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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호 념두에 둔 ‘본인 컵으로 커피 구매’, 전국에서 류행

유경봉      발표시간: 2026-07-30 10:57       출처: 人民日报 选择字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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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본인 컵으로 커피를 구매하고 있다.

본인 커피컵(自带咖啡杯) 하나가 도시인들이 아침에 외출하는 ‘표준 아이템’이 되였고 ‘본인 컵 구매 시 할인’은 상인들의 판촉으로부터 대중의 저탄소 생활 공감대로 변화하고 있다. 돈을 절약하는 작은 기교로부터 환경보호의 새로운 자각에 이르기까지, 개체 선택으로부터 도시 풍조에 이르기까지, 스스로 컵을 휴대하는 것은 더는 소수행위가 아니라 사회문명, 새로운 소비리념과 생활태도를 반영하는 신선한 담체로 자리매김했다.

‘돈 절약 혜택’으로부터 ‘생활 스타일’로

상해의 아침은 항상 커피 향으로 시작된다. “아침 일찍 문을 나서서 커피를 마시는 것은 배달을 시키는 것보다 의식감이 있다.” 상해에 온 지 얼마 되지 않는다는 심씨 청년은 기자에게 말했다. 상해 정안구에서 일하는 화이트칼라 장씨 청년도 이 습관을 길러왔다. ‘한컵에 5원씩 싸면 일주일마다 커피 한컵을 무료로 마시는 셈이 된다.”

‘돈을 절약하는 것’은 소비자가 휴대 컵을 선택하는 가장 직접적인 동력이다. 현재 많은 커피 브랜드들은 본인 컵을 소지한 고객들에게 2원—8원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돈을 절약하는 것 외에 이 장부는 더욱 깊은 생태적 의의가 있다. 중국 제품의 전 생명주기 온실가스 배출계수 뱅크 및 공중환경연구쎈터의 조사연구 수치에 따르면 한번에 본인 컵을 사용하면 약 40그람의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 매일 꾸준히 사용하면 1년에 루적되는 탄소 감소량은 나무 한그루를 심는 것에 해당한다.

기자는 취재 과정에 본인 컵의 소비 고객층이 끊임없이 확대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오피스 집중구역에 위치한 한 커피숍에서 점원은 “저희 가게에서는 매일 본인 컵 커피가 약 100컵 정도 팔린다."

심플하고 친환경적이며 순환할 수 있는 것은 바로 현재 젊은이들이 추구하는 생활미학이다. 소셜네트워크써비스(SNS)에서 네티즌들은 경쟁적으로 컵을 찍어 올리고 환경보호 출첵 사진을 올리고 탄소 배출 계산서를 찍어 올린다. 이 “본인 컵 운동”은 또한 상가의 주도에서 소비자 공동 창조로 나아가고 있는바 네티즌들이 공개한 본인컵은 가지각색이다. 하이컵, 세라믹 그릇, 보온 주전자...... ‘환경보호’는 엄숙한 설교에서 흥미로운 생활 실험으로 변하고 있다.

‘커피 한잔’에서 ‘친환경 생활 체인’까지

커피 한잔 뿐만 아니라 친환경 소비리념이 패스트푸드, 베이킹 등 분야에 진입하여 소규모 장면에서 대중 생활로 나아갔다.

스스로 컵을 휴대하는 많은 소비자들은 흔히 스스로 식기를 휴대하고 환경보호 주머니를 사용하며 과도한 포장상품을 거절한다. 배달을 주문할 때 주동적으로 ‘식기가 필요 없다’를 선택하고 쇼핑할 때 간편한 제품을 우선적으로 선택하며 외출할 때 보행, 라이딩 또는 대중교통을 더욱 선호한다. 작은 환경보호 행위가 서로 련결되여 완전한 친환경 생활 체인을 이룬다.

본인커피컵 열풍에 힘입어 ‘중복사용 가능’ 론리는 도시락, 디저트 그릇 등 더 많은 용기로 확장되고 있다. 일부 베이커리 매장들은 자발적으로 컵이나 포장박스를 휴대한 고객에게 소폭의 혜택을 제공한다. 일부 패스트푸드점은 본인도시락 료금 인하 행사를 내놓고 있다...

많은 커피 브랜드가 추세에 맞추어 제때에 따라하고 있다. 본인컵을 지원하는 것 외에 많은 가게들이 식사용 도자기 그릇을 늘이고 회수 체계를 최적화하고 포장 소모품을 줄이는 등 환경보호를 써비스 세부 사항에 융합시켰다.

디지털 플랫폼은 친환경 생활의 ‘련결기’로 되었다. 주류 생활 써비스 App은 이미 ‘자체휴대컵(自带杯)’ 검색 기능을 개통했다.

‘개인 행동’에서 ‘사회 공동인식’에 이르기까지

과거에는 일회용 컵이 편리하고 저렴하여 소비의 주류가 되였는바 대량의 종이컵, 플라스틱 컵이 빠르게 사용되고 빠르게 버려졌다. ‘세계에서 매년 약 5,000억개 일회용 컵을 사용하는데 앞꼬리를 련결하면 달을 85번 왕복할 수 있는 거리이다. 그중에서 대량이 최종적으로 환경으로 류입되여 미세플라스틱으로 부서져 수체, 토양, 나아가 인체 건강에 장기적인 위협이 된다.” 환경보호기관인 ‘플라스틱 속박 탈출’ 프로젝트의 매니저 진애가가 이같이 말했다.

바로 이러하기때문에 본인컵의 가치가 사람들의 주목을 끌게 된 것이다. 매번 재사용할 때마다 이는 바로 자원에 대해 소중히 여기는 것 그 자체이다.

상해에서 시작된 본인 컵 친환경 소비풍조가 전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모 플래트홈의 수치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이미 1만 7,000개가 넘는 상가가 ‘본인 컵’ 라벨을 개통한 가운데 그중에서 상해가 2,200여개로 전국 선두를 달리고 있다.

본인 컵 뿐만 아니라 순환 컵도 현재 음료 소비에 새로운 선택을 제공한다. 여러 지역의 커피축제, 차음료축제 행사에서 이미 순환 컵 임대 써비스가 나타났다. 고객은 지정 상가에서 표준화 순환 컵을 빌려 사용하고나서 세척할 필요 없이 직접 협력 상가에 돌려주면 된다. 이는 휴대할 시간이 없고 세척이 불편한 소비자도 저탄소 대렬에 쉽게 합류할 수 있도록 참여 문턱을 효과적으로 낮췄다.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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