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대그룹의 당원과 청년자원봉사자들이 107세 고령의 항일전쟁 참전 녀용사 곽선총을 위문하는 장면.
8월 1일은 중국인민해방군 창건 99돐이 되는 날이다. 최근 몇년간, 백산방대그룹이 이맘때면 꾸준히 행하는 공익행사가 있다. 바로 항일전쟁, 해방전쟁, 항미원조전쟁 참전로병사들 가정을 찾아 그들을 위문하고 그들에게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하는 것을 통해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그들에게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전하는 것이다.

100세 항전 로병사 맹번덕과 함께
최근, 그들이 또 움직였다.
백산방대그룹 당위 서기이며 리사장인 녕봉련은 중국공산당 창건 105돐, 홍군 장정 승리 90돐을 기리고 인민해방군 창설 99돐을 맞이하여 백산방대그룹 길림성술문화박물관 당지부의 당원과 청년 자원봉사자들을 이끌고 우리 성의 항일전쟁 참전로병사들인 곽선총, 맹번덕, 진무방(郭先聪、孟繁德、陈茂芳)과 해방전쟁 참전로병사들인 서진, 호은기, 권안신, 장의(徐振、胡恩起、权柄臣、张义) 및 항미원조 참전로병사들인 황운시, 단기모, 류덕경, 양보수, 곽옥민, 염덕순, 조군, 서일신, 조순덕, 조숙란, 류야금, 두유재, 강건(黄运时、段奇瑁、刘德庆、杨宝树、郭玉民、闫德顺、赵君、徐日新、赵纯德、赵淑兰、刘雅琴、杜有才、康健) 등 평균 년령이 100세 좌우인 20명의 고령 참전로병사들을 일일이 위문하며 로병사들에게 명절 인사와 깊은 존경을 표했다.

100세 항전 로병사 진무방과 함께
녕봉련은 한집한집 방문할 때마다 로병사 및 그 가족들과 무릎을 맞대고 앉아 얘기하며 로병사들의 건강상황과 일상생활 상황을 세심하게 묻고 정성껏 마련한 입쌀, 식기, 차, 선물상자 등 위문품과 명절 위문금을 전달해드렸다. 동행한 당원과 청년자원봉사자들은 로병사들께 경례를 올리며 로영웅들의 건강과 행복한 로후를 진심으로 축하했는바 가장 엄숙한 방식으로 혁명선배들께 경의를 표했다.

101세 해방전쟁 로병사 서진과 함께
행사에서 곽선총, 서진, 진무방, 황운시, 권병신, 염덕순, 두유재 등 여러 로병사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은 현수막을 방대그룹 측에 전달했다. 그중 항일전쟁 참전 녀병사 곽선총(107세)의 딸은 ‘따뜻한 마음으로 로병사들을 배려하고 큰 사랑으로 책임을 구현했다’라고 적힌 현수막을 녕봉련 리사장에게 전달하며 격동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리사장님과 방대그룹은 하루이틀도 아니고 련속 여러해 동안 한해도 빠드리지 않고 저희 어머니를 항상 마음에 두십니다. 특히 지난 6월에는 어머니의 생신까지 특별히 함께 축하해주셨습니다. 저희 가정에 주신 세심하고 아낌없는 관심을 평생토록 간직하겠습니다!”

해방전쟁 로병사 호은기와 함께
직접 집까지 찾아온 백산방대그룹의 당원과 청년자원봉자들을 접한 로병사들은 각자 진심을 드러내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로병사 류아금은 자원봉사자들의 손을 오래도록 부여잡고 감동된 어조로 “방대그룹에서 해마다 빠드리지 않고 꾸준히 찾아와주어서 가족같은 따뜻함을 느낍니다. 몸조심할게요. 자주 찾아오세요.”라고 말했다. 로병사 조군은 얼굴에 행복한 미소를 머금은채 방대그룹의 로병사 위문행사가 진심 어린 정이 느껴진다고 칭찬하면서 “이런 지속적인 관심 덕분에 저의 로후생활은 따뜻함과 충만함으로 가득차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로병사 강건은 녕봉련의 손을 꽉 부여잡고 눈물을 글썽이며 감사의 인사를 곱씹었다. 그의 소박한 말속에는 감동이 가득차있었고 기업에 대한 찬사와 신뢰가 한껏 드러났다.

해방전쟁 로병사 권병신과 함께
로병사 두유재는 감사에 찬 마음으로 사전에 정성껏 준비한 감사기를 천천히 펼쳐보이면서 “매번 감사기를 전달하는 것은 가장 진심어린 감사를 전하기 위한 것”이라며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감사기에 새겨진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자!’는 문구는 총서기가 전 당 동지들에게 내린 간절한 당부로 한글자한글자에 깊은 정과 격려가 담겨져 있다. 그는 반드시 건강을 잘 챙길 것이라며 래년에도 모두와 다시 만나 건군 100돐의 영광스러운 순간을 함께 목격하겠다고 밝혔다.

해방전쟁 로병사 장의와 함께
녕봉련 리사장은 로병사들과 친절하게 교류하는 과정에 “로병사들은 민족의 소중한 재부이며 현재 안정되고 평화로운 아름다운 생활은 모두 로세대 혁명군인들이 혈육의 몸으로 분투하여 바꿔온 것”이라고 표했다. 로병사들은 전쟁 년대에 선뜻이 몸을 던져 청춘과 뜨거운 피로 가정과 국가의 안녕을 지키고 충성과 책임으로 민족의 자존심을 주조했는바 그들의 전투경력은 우리가 영원히 기억해 마땅하며 로병사들은 전 사회가 존경하고 추대해 마땅하다고 말했다.

항미원조전쟁 로병사 황운시와 함께
이번 위문행사는 로병사들에게 실제적인 온정과 배려를 보내주었을 뿐만 아니라 군민이 한마음한뜻으로 물고기와 물마냥 서로 의지하는 두터운 우정을 한층 더 표현했다. 행사에 참가한 당원과 청년자원봉사자들은 앞으로 혁명선배들을 본보기로 홍색유전자를 전승하고 분진의 힘을 섭취하며 실제적인 실적으로 혁명선배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영원히 해이하지 않는 정신상태와 용왕매진하는 분투자세로 중국공산당 창건 105돐, 중국인민해방군 건군 99돐에 헌례하겠다고 표했다.

항미원조전쟁 로병사 단기모와 함께

항미원조 전쟁 로병사 류덕경과 함께

항미원조전쟁 로병사 양보수와 함께

항미원조전쟁 로병사 곽옥민과 함께

항미원조전쟁 로병사 염덕순과 함께

항미원조전쟁 로병사 조군과 함께

항미원조전쟁 로병사 서일신과 함께

항미원조전쟁 로병사 조순덕과 함께

항미원조전쟁 로병 조숙란과 함께

항미원조전쟁 로병사 류아금과 함께

항미원조전쟁 로병사 두유재와 함께

항미원조전쟁 로병사 강전과 함께
/유경봉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