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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정협, 배달음식 안전 감독관리 조사연구에 나서

유경봉      발표시간: 2026-07-23 12:08       출처: 길림신문 选择字号【

7월 22일, 연길시정협 부주석 리평(李萍)이 조사연구팀을 이끌고 연길시 배달음식 안전 감독관리에 관한 제안을 연구하기 위해 조사를 했다.

조사팀은 화레이스 퀸치킨, 가복원 물만두 등 여러 업체를 방문해 현장 조사, 종사자들과의 소통, 관련 자료 검토 등을 통해 외식 배달업계에서 음식 만들기, 포장, 배송 등 여러 절차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안전문제를 종합적으로 알아보았다.

연길시는 인기 관광도시로서 외식 배달 활성도가 전 성 현급 단위에서 선두를 달리는바 일평균 주문량이 약 3만건에 달하며 야간 주문량은 전국 현급 단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외식 배달이 이미 시민 생활에 깊이 뿌리내렸지만 업종의 급속한 확장 속에서 식품 안전문제가 두드러져 대중 건강에 영향을 미치고 업종 발전을 제약하는 눈에 띄는 단점으로 부각되기도 했다. 아울러 연길시 전통 음식업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 전 과정에 대한 강력한 감독이 시급하다.

위원들은 현장 검사 상황과 자체적인 고민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건의를 제시하며 ‘빅데이터 기술 활용을 통한 온라인 감독 정확도 제고’, ‘외식 배달 플래트홈의 심사책임 락착 강화’, ‘사회적 감독 참여경로 확대’ 등과 관련해 건설적인 의견과 건의를 제기했다.

위원들은 연길시에서 현재 주요 배달 플래트홈의 전직 배달원이 3,000여명으로 강력한 사회 일선 감독 력량을 갖추고 있어 이를 충분히 활용해야 한다며 다음과 같이 제안했다. 배달원 신고장려제도를 구축하고 전용 채널과 온라인 플래트홈을 개설해 실증된 단서에 대해 50—200원의 보상을 지급한다. 우수한 배달원을 사회감독원으로 위촉하고 무료강습후 감독에 참여시켜 기초감독의 부족을 보완한다. 소비자 신고채널을 원활히 하고 ‘24시간 응답, 72시간 처리’를 실시하고 결과를 신속히 피드백함으로써 ‘주민 감독+부문 검토+업체 개선’의 선순환을 형성하고 다원적 공동관리체계를 구축해 연길의 인터넷 유명도시 브랜드를 더욱 돋보이게 해야 한다.

/유경봉기자, 사진 연길시당위 선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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