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吉林朝鲜文报-吉林省委朝鲜文机关报
● 国内统一刊号: CN22-0030 邮发代号: 11-13
길림신문 > 법률생활

공안부·국가문물국, 문물 범죄 타격·예방 특별 단속 행동 추진

김명준      발표시간: 2026-07-20 10:14       출처: 길림성공안청 选择字号【

7월 16일, 공안부와 국가문물국은 북경에서 회의를 소집하여 관련 지역 공안기관과 문물부문이 문물 범죄 타격·예방 ‘운효(云鸮)’ 특별 단속 행동을 심도 있게 추진하도록 배치했다.

회의는 문화유산 보호·전승에 관한 습근평 주석의 중요 론술과 문물안전작업에 관한 중요 지시·비준 정신을 깊이있게 학습 관철하고 문물 범죄 타격·예방 작업의 중요성과 시급성을 충분히 인식하며 사명감을 강화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하여 신속하게 문물 범죄 타격·예방의 새로운 국면을 조성하고 문물 안전의 최저선을 확고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는 각급 문물부문이 항상 문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공안기관과 협력하여 문물 범죄를 엄격히 단속하며 안보·방어 작업을 전면적으로 강화하여 문물안전방어선을 구축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력대 문물 도난 및 분실 사건의 단서를 정리하고 공안기관의 사건 수사에 전력 협력하여 문물의 행방을 밝혀야 한다.

‘12359’ 문물 불법 신고 열선전화와 중국 도난(분실)문물 정보공개 플래트홈의 역할을 발휘하여 문물 범죄단서를 신속히 확인해야 한다. 련계 및 협력을 강화하고 관련 문물 감정 평가 협동 작업 기제를 최적화하며 문물 전문가의 경찰 현장 출동 지원 모식을 개선하고 인민법원 및 인민검찰원과 적극적으로 련계하여 행정집법과 형사사법의 쌍방향 련결을 강화해야 한다.

또한, 안전 기반을 공고히 하고 전체적 예방을 견지하며 문물 안전 직접 책임을 리행하고 문물안전방어 공정건설을 강화하며 안전 관리 및 응급 대처 능력을 제고해야 한다.

회의는 각급 공안기관이 ‘타격으로 길을 열고, 타격으로 예방을 강화한다’는 방침을 견지하며 전국 중점 및 성급 문물 보호 단위를 도굴·절도하는 범죄와 국유박물관 소장 문물을 절도하는 범죄 등을 중점 타격하고 ‘보물 찾기(探宝)’를 명목으로 지하 문물을 도굴하는 행위, 인터넷 플래트홈을 리용한 불법 문물 판매, 경매 등 합법적 경로를 위장한 문물 불법 거래, 문물 밀수, 건설·시공 과정에서의 고의적 문물 훼손 등 범죄를 집중적으로 타격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현재 발생한 사건을 신속히 해결하고 수사 범위를 확대하며 도난 문물을 전력 추징하여 범죄사슬을 완전히 파괴해야 한다. 은닉사건을 더 많이 해결하고 부분간 협력을 강화하며 행정·형사 련결을 추진하고 능동적 발견 및 능동적 단속의 의식과 능력을 배양해야 한다.

고대 문화 유적 묘지 도굴, 박물관 소장 문물 절도, 석굴사(石窟寺) 석각 절도, 문물 불법 거래 등 미해명사건을 전면적으로 정리하여 사건 해명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 안전최저선을 확고히 지키고 발견된 안전 위험요소를 적시에 문물부문에 통보하며 군중 방범 및 치안 유지 력량을 공동으로 통합하고 안전순찰을 조직하며 법률 교육 홍보를 전개해야 한다.

알아본 데 따르면 5월 15일 ‘운효’ 행동 개시 이후 공안기관과 문물부문은 도굴, 절도, 불법 거래, 밀수, 훼손 등 각종 문물 범죄사건 170여건을 입건·수사하고 용의자 390여명을 체포했으며 관련 문물 2,700여점(귀중 문물 230여점 포함)을 추징했다.

/길림성공안청

编辑:유경봉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