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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2026 철새식 양로 여름철 거주지 순위에

유경봉      발표시간: 2026-07-15 22:38       출처: 길림신문 选择字号【

어둠이 깃든 여름밤에 연길인민공원 련못가에서 시민들이 쾌적한 한때를 보내고있다.

최근, 상해교통대학이 ‘2026 중국 철새식 양로 여름철 거주지 적합도 지수’를 발표한 가운데 연길시가 낮은 생활비용, 우호적인 양로환경으로 철새식 양로 여름철 거주지 순위에 성공적으로 들었다.

이는 이 지수가 2020년에 출시된 이래 7번째로 발표된 것으로서 상해교통대학 업종연구원이 연구개발하여 국내 철새식 양로에 과학적 의거를 갖춘 거주지 선택에 참고를 제공했다. 연구팀은 기온, 공기질, 의료 부대시설, 교통조건, 인문경관, 생활원가, 양로환경 등 17개 핵심 지표를 선정하여 전국 76개 후보도시에 대해 종합 평가를 한 후 과학적이고 전면적인 여름철 양로·살기 좋은 순위표를 형성했다.

연길모아산국가삼림공원 일경.

전체적인 차트 분포를 보면 전국의 여름철 량질의 피서양로 목적지는 운귀고원과 동북지역에 집중돼 있다. 연길은 낮은 생활원가, 우호적인 양로환경으로 가성비가 극히 높은 여름철 거주 선택으로 되였는바 부동한 년령, 신체 및 경제조건을 갖춘 로인 군체의 다양한 수요에 적합하다는 평을 받는다.

전문가들은 현재 우리 나라의 로인 인구가 3억 2,000만명을 넘어섰고 강양 인구 규모가 약 3억 5,000만명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실버경제가 국가 중점계획에 편입됨에 따라 철새식 양로는 신형의 양로업태로서 시장잠재력과 발전공간이 넓다는 지적이 나온다.

알아본 데 따르면 이 지수는 공익성 업종 연구성과로서 대학동문기금의 지원에 의거하여 지속적으로 발표되여왔다. 상해교통대학 안태경영관리학원은 장기간 업종의 최전방 연구를 깊이 경작하고 과학 연구성과로 실버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조력하여 양로산업의 질 제고와 고도화에 지력적 버팀목을 제공해왔다.

/유경봉기자, 사진 연길시당위 선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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