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공산당 창건 105주년을 경축하고 민족단결진보사업을 보다 깊이있게 추진하며 간부와 군중들이 한마음으로 협력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저 7월 10일 화룡시 룡성진에서는 ‘미식으로 민심을 따뜻이 하고 서로 도우며 고향 정을 모으다’는 주제로 민족단결 백가 미식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각 촌의 로당원과 독거로인들이 특별 초청되였으며 룡성진 간부와 여러 민족 군중 1,000여명이 현장에 모여 공연을 감상하고 다양한 민족음식을 나누며 초심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룡성진 여러 민족 간부 군중들이 한마음으로 당을 따르고 서로 돌보며 단결분투하는 정신적 면모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장이 되였다.
개막식 축사에서 룡성진당위 서기는 룡성진 여러 민족 군중들에게 “서로 돕고 이웃간 화목을 유지하는 아름다운 향풍을 견지하고 뜻을 모아 실천함으로써 룡성진 모든 사업이 안정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기념장 수여식에서는 화룡시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려량영이 11명의 로당원들에게 ‘빛나는 당원 50년’ 기념장을 수여하며 수십년간 변함없이 헌신해온 그들의 굳은 신념과 공로에 경의를 표하고 초심과 사명이 대대손손 전해지도록 격려했다. 수여식이 끝난 뒤 전체 당원들은 당기 앞에 엄숙히 서서 입당 선서문을 되새기며 당에 대한 굳은 결의를 다졌다.
이어 각 촌에서 준비한 민족 특색 공연이 차례로 펼쳐지면서 춤과 노래로 홍색정신을 기리고 당과 조국에 대한 사랑과 민족단결의 정을 보여줬다. 또한 집단 줄넘기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흥미로운 운동종목도 마련되여 군중들의 적극적인 호응 속에 현장은 환락의 도가니로 들끓었다.

로당원들에게 기념장을 수여하다.
미식전시구역에는 여러 촌에서 정성껏 준비한 닭곰, 입쌀만두, 해산물무침, 특색꼬치 등 다양한 민족 향토 음식들이 진렬되여 참가자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했다. 촌민들은 둘러앉아 서로 음식을 맛보고 이야기꽃을 피우며 민족의 정을 나눴다.
화룡시 룡성진 관련 책임자는 “이번 행사는 홍색교육, 문화공연, 오락경기, 미식 나누기를 융합하여 여러 민족 간부 군중들이 몰입형 체험을 통해 서로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사상적 합의를 응집하며 단결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였다.”고 평가하며 “다음 단계에 룡성진은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을 중심으로 상시적이고 다원화된 민족간 교류와 협력의 플래트홈을 구축하고 민족단결진보사업 성과를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민족단결의 강력한 힘을 결집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리전기자
编辑:유경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