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26년째 ‘사랑을 공신들에게 전하기’활동 이어와
출발식 현장 장면 (사진 길림성퇴역군인사무청)
7월 10일, 길림성 ‘사랑을 공신들에게 전하기’ 의료봉사대 출발식이 장춘에서 있었다.
료해에 따르면 성퇴역군인사무청, 성군구 정치사업국, 성위생건강위원회, 성중의약관리국 등 단위들은 공동으로 11개 군·지방 의료봉사팀을 조직, 먼 향촌과 일선 현장으로 출동시켰다. 이들은 혁명공신과 우대무휼대상자(优抚对象)들을 상대로 집중 진료와 가정방문 진료를 실시하고 의약품과 건강 봉사를 제공하게 된다.
출발식에서 관련 부문이 11개 의료봉사팀에 팀 기발을 수여하고 이번 행사에 약품을 기증한 기업들에 기념패를 전달하여 군인과 군인 가족을 위한 공익사업에 꾸준히 힘써온 애심기업들의 물심량면의 지원에 대한 깊은 사의를 표했다.
의료봉사팀 대표 장림파는 전체 대원들을 대표하여 “의료인으로서의 초심을 지키고 직업적 사명을 다하며 뜨거운 성의와 정예한 의술로 일선에 깊이 들어가 혁명공신들의 로후 건강을 든든히 지켜주는 것으로 조직의 신뢰와 로병들의 만족을 얻는 옹군사업의 훌륭한 성과를 이룩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다년간 길림성은 군·지방 협력과 사회적 협동 견지로 ‘사랑을 공신들에게 전하기’ 의료봉사 활동을 정기적으로 전개해왔다. 또한 의료자원을 지속적으로 통합하고 애심기업의 참여를 이끌어 옹군 봉사의 폭을 넓혀오며 길림성의 쌍옹 이야기를 잘 전달함으로써 전사회가 군인을 따뜻하게 보살피고 혁명공신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강력한 합력을 모으고 있다. ‘사랑을 공신들에게 전하기’ 활동은 공신을 돌보고 군인을 존경하는 강력한 조치로서 군·지방 관계를 돈독히 하고 군민단결을 증진시키는 생생한 실천이다.
/길림일보
编辑:유경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