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 ‘연변 좋은 사람’ 발표 행사 현장 /진연룡 찍음
7월 10일, 연변주당위 선전부와 주정신문명판공실에서 공동 주최한 2025년도 ‘연변 좋은 사람’ 발표 행사가 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에서 진행됐다. 이날 77명이 ‘연변 좋은 사람’에 선정되였다.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박군봉이 행사에 참석했다.
주정신문명판공실은 사회주의핵심가치관을 적극적으로 육성, 실천하고 ‘좋은 사람을 따라배우고 좋은 사람을 숭상하며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앞장서자’는 문명 풍조를 선양하고 모범의 힘으로 전 주 여러 민족 군중들의 분발된 힘을 결집하며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한층 더 공고히 하고저 지난해 11월부터 ‘연변 좋은 사람’ 선정 사업을 가동했다.
기층 추천, 부문 련합심사, 종합 평의, 사회 공시 등 절차를 거쳐 연길시급시우과학기술봉사유한회사(메이퇀 배달) 배달원 조립용(赵立勇) 등 77명이 최종 ‘연변 좋은 사람’에 선정되였다. 이들은 각자 평범한 일터에서 소박한 신념과 사심없는 봉사 정신으로 새시대 간부 군중들의 덕을 숭상하고 선을 향하며 분발하는 훌륭한 정신면모를 충분히 전시하고 실제 행동으로 사회주의핵심가치관의 깊은 내포를 구현했다.
이날 주최측은 성실신용, 경업기여, 조인위락(助人为乐), 효로애친, 정의용맹 등 5가지 분야의 ‘연변 좋은 사람’을 표창하고 ‘연변 좋은 사람’ 선진사적 동영상을 방영했으며 이들의 일상 속 따뜻한 순간을 포착한 사진도 전시하여 평범함 속의 지킴과 그들의 책임감을 생생히 보여주었다. 현장에서는 <당신과 같아서>, <등불 속의 중국>, <중화 효도> 등 다채로운 가무공연도 펼쳐져 감동에 문화적 온기를 더했다.
근년에 연변은 당건설을 중심으로 정신문명 건설과 새시대 시민 도덕 건설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연변 좋은 사람’ 발굴, 선전 사업을 꾸준히 심화함으로써 전사회적으로 선한 이를 본받고 덕을 숭상하는 분위기가 날로 짙어지고 있다. 오늘날 연변에는 평범한 이들의 감동적인 선행이 부단히 용솟음쳐나오며 이들의 소박한 견지와 사심없는 기여는 사회주의핵심가치관을 연변대지에 써내려가고 있으며 ‘좋은 사람’ 문화가 이 땅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
/리전기자
编辑:유경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