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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홍석라자항일근거지 유적, 홍색유전자를 대대로 전승

유경봉      발표시간: 2026-07-08 14:09       출처: 吉林日报 选择字号【

홍석라자항일근거지 유적(반석시항일투쟁기념관)이 중국공산당 창건 105돐을 경축하며 중앙선전부가 새로 명명한 전국애국주의교육시범기지(77개) 명단에 선정되면서 길림성의 또 하나의 국가급 애국주의교육의 중요한 진지로 되였다.

홍석라자항일근거지는 중국공산당이 동북에 창건한 첫 항일유격근거지로서 양정우장군은 일찍 유격대를 인솔하여 이곳에서 피를 흘리며 적에 대항하여 나라를 보위하는 붉은 흔적을 남겼다. 유적지의 총면적은 32평방키로메터로 홍색문맥이 60여년간 지속되였는바 1960년에 현급 문물보호단위로 평가된 후 보호등급이 지속적으로 제고되였다. 2021년에 체계적인 고고학 발굴이 가동된 후 루계로 항일련군 유적 3,300여곳을 탐구하고 진귀한 문물 998점을 출토함으로써 이곳이 국내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보존이 가장 완전하며 내포가 가장 풍부하고 기능이 가장 완비된 항일련군 유적군임을 실증했다.

반석시는 다년간 혁명문물의 보호·리용을 깊이 경작했는데 이 유적지 보호 대상은 전국 혁명문물의 보호·리용 10대 사례로 선정되고 전국 10대 고고학 새발견 최종 평가에 선정되였으며 지난 6월에는 재차 ‘2025년도 문물사업 고품질 발전 10대 사례’에 선정되였다. 이번에 국가급 시범기지로 선정된 것은 홍색자원에 대한 반석시의 발굴, 보호, 활성화 전반 사슬사업에 대한 충분한 인정이다.

반석시는 향후 사업에서 이번에 전국애국주의교육시범기지로 선정된 것을 새로운 기점으로 하여 홍석라자항일련군의 력사적 함의를 깊이 파고들어 진렬전시를 최적화하고 연학제품을 풍부히 하며 양정우 등 혁명선렬들의 항전이야기를 지속적으로 잘 들려주고 위대한 동북항일련군정신을 전승, 고양하며 진지를 리용해 인재를 배양하는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홍색유전자가 대대로 전해지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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