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공업정보화부와 재정부가 제3진 '제조업 신형기술 개조도시 시범' 대상 도시 명단을 발표했다.
전국 30개 도시가 선정된 가운데 길림시가 이름을 올리며 동북지역 유일의 '제조업 신형기술 개조도시 시범'으로 승인되였다. 이는 길림시 제조업이 고도화·스마트화·친환경화·융합화로의 전환에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의미하며 로후공업기지의 전면적 부흥에 강력한 동력을 주입할 것으로 기대된다.
길림시는 국가 '제1차 5개년 계획' 시기에 중점적으로 건설된 로후공업기지로, 풍부한 공업 인프라와 탄탄한 산업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시범 신청 추진과정에서 길림시는 국가 관련 정책 요구사항을 엄격히 준수했으며 시정부 주요 책임자가 총괄하고 공업정보화 부문이 통합 추진하는 전담반을 구성해 정책 홍보와 이행을 조직적으로 진행했고 기업들의 광범위한 참여를 독려해 시범 신청을 위한 강력한 추진 체계를 구축했다.
신청과정에서 길림시는 화학원료 및 화학제품 제조업, 흑색금속 제련 및 압연 가공업, 전문 설비제조업이라는 3대 주력 산업에 집중했다. 여러 차례의 선별을 거쳐 20개의 중점 프로젝트를 확정했으며 상당한 규모의 설비 투자 계획을 마련했다.
동시에 길림시는 높은 기준으로 '길림시 제조업 신형기술 개조도시 시범 시행 방안'을 수립해 기술개조 성과, 혁신발전 조치, 미래 건설 계획을 체계적으로 제시했다.
이후 성급 평가 및 추천, 현장 심사 및 답변, 전문가 종합 평가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국가 시범 도시에 선정되였다.
현재 길림시의 공업경제는 전환 및 업그레이드의 중요한 단계에 있다. 이번 국가 제조업 신형기술 개조도시 시범 승인을 통해 중앙정부의 자금 지원을 받게 됨으로써 길림시 공업의 고품질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을 마련하게 되였으며 새시대 동북지역의 전면적인 부흥에도 핵심적인 동력을 더하게 되였다.
향후 길림시는 신형기술 개조를 돌파구로 삼아 조직력 강화, 정책 련계, 자금 지원, 요소 보장, 써비스 개선, 플래트홈 활용, 목표 명확화, 리스크 관리가 결합된 보장 체계를 전면적으로 구축해 시범사업을 착실히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특별 자금관리 제도를 정비하고, 자금 사용, 심사, 지급, 성과 평가 절차를 규범화하며 자금관리를 강화해 재정자금의 지레대 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주력 산업의 신속한 전환 및 업그레이드를 촉진하고 로후 공업 기지의 질적 향상과 효률성 제고, 그리고 새로운 도약을 실현해나갈 방침이다.
/길림일보
编辑:유경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