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시조선족녀섭협회, 지역사회 행사 적극 참여, 긍정적 에너지 발산
길림시조선족녀성협회는 지난 6월말부터 회원들을 조직하여 길림시 여러 사회구역의 중국공산당 창건 105돐 경축 계렬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이번 '7·1' 맞이 계렬활동은 형식이 다양하고 폭이 넓으며 참여도가 높았다. 협회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다양한 기층 문예 전시 무대에 나서 길림시조선족녀성협회의 기개와 재능을 마음껏 뽐내며 민족문화 전파와 민족단결 진보에 한몫 했다.

길림시 문묘사회구역에서 조직한 행사에서 조선족 전통무용을 선보이는 회원들
6월 25일, 길림시조선족녀성협회는 영창사회구역에서 열린 '모범이 이끌고, 마음은 함께 당을 향하다' 주제의 길림시 '주변의 좋은 사람' 사회구역 문예 공연에 참가했다.
공연을 통해 모범의 힘에 경의를 표하고 선을 지향하고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당을 사랑하고 분발하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했다.
6월 28일 , 길림시조선족녀성협회는 중국공산당 창건 105돐을 축하하는 길림시 사회예술계 '7·1 맞이 당의 은혜에 보답' 우수 프로그람 합동공연에 참가했다.
회원들은 뛰여난 공연 실력으로 당과 조국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표현하고 새시대 인민대중의 의욕 넘치는 정신적 면모를 생생히 보여주었다.
6월 30일 , 길림시조선족녀성협회는 천성사회구역에서 열린 '중국공산당 창건 105돐 기념 시가대회에 참가하여 시가로 당에 대한 애정을 노래하고 공연으로 민심을 모으며 붉은 문화를 계승했다.
같은 날, 길림시조선족녀성협회는 길림시 백년 전통가게 “신흥원 물만두집'에서 '7.1' 맞이 특별공연을 개최했다.
홍색문화와 민족단결 분위기를 주민들 가까이서 전달하여 애당·애국 정서가 기층의 일상생활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했다.
7월 1일, 협회는 길림시립극단과 함께 시민족사무위원회가 북사사회구역에서 주최한 '석류꽃 피여나 아름다움을 함께 하다' - 중화민족공동체의식 강화 주제 문예공연에 참가했다.
협회는 정성껏 준비한 세가지 특색 프로그람을 열정적으로 선보였다. 프로그람은 민족적 특색과 붉은 혁명적 색채를 겸비했으며 아름다운 춤사위와 진실된 감정으로 현장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큰 호평을 받았다.
7월 3일, 길림시조선족녀성협회는 회원들을 조직하여 새롭게 시행된 《중화인민공화국 민족단결진보촉진법》을 학습했다.
이번 학습은 의미가 깊었다. 이 법률은 민족단결사업에 법치적 보장을 제공하여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공고히 하고 녀성들이 이웃 및 가정 내에서 련결고리 역할을 발휘하며 민족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학습을 통해 모두가 민족단결을 유지하는 것이 법적의무임을 명확히 인식했다.
길림시조선족녀성협회 리옥란 회장은 ‘이번 일련의 '7.1' 맞이 주제활동의 전개는 의미가 깊은바 홍색신앙의 토대를 공고히 하고 민족단결의 바탕을 빛냈으며 녀성의 책임감과 힘을 드러내고. 기층 문화건설에 일조하는 등 성과가 뚜렷하다.’고 전했다.
또 여러 차례에 걸친 다양한 문예 실천을 통해 협회의 결속력, 구심력 및 사회적 영향력을 더욱 향상시켰다면서 협회는 녀성의 힘을 결집하여 홍색혈맥을 이어가고 민족단결을 수호하며 다양하고 풍부한 문화활동을 통해 민족이야기를 잘 전하고 당의 따뜻함을 전달하여 여러 민족이 융합되고 공생하며 손을 잡고 함께 분발하는 새로운 장을 힘차게 써내려갈 계획임을 밝혔다.
/최명란, 로경림, 차영국기자
编辑:유경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