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길림시조선족로인협회 풍만분회 33명 회원들은 리도숙 회장의 인솔하에 영길현 찰로하 화평촌에서 여름철 나들이를 했다.
화평촌에 도착하자마자 회원들은 우선 눈앞에 펼쳐진 화평촌의 200여헥타르 일망무제한 논밭을 둘러보며 청신한 공기를 한껏 들이켰다.
이어서 화평촌 화새회호텔에서 문예공연 행사를 진행했다. 공연행사는 대합창으로 시작하여 독창, 표연창, 무용 등 다채로운 절목을 선보였다.


문예공연의 한장면
이들이 공연한 다채로운 절목들은 호텔 일군들과 관광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화새회호텔에 머무는 1박2일 동안 풍만분회 회원들은 리재걸 회장이 경영하는 록색농장과 양식장 등을 참관하며 새농촌의 새로운 풍경에 감개무량했다.
찰로하진 조선족 기업인 리재걸 회장이 운영하는 화새회호텔은 주숙, 수영장, 찜질방, 문화오락시설, 회의실을 두루 갖추어 관광 단체들이 많이 찾고 있다. 화평촌의 본토배기인 리재걸 회장은 화새회호텔외에도 채석장, 현대농업을 경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창호특약기자
编辑:유경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