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참여로 미래를 수호하고 청소년들의 약물람용을 예방하자’

길림성마약퇴치위원회는 ‘6·26’ 국제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장춘력사문화박물관 광장에서 ‘우리 모두 참여로 미래를 수호하고 청소년들의 약물람용을 예방하자’라는 주제로 선전 활동을 조직했다. 행사에는 성공안청, 성사법청 등 성마약퇴치위원회 성원단위와 장춘시공안국, 의료기관 대표, 과학기술 혁신기업 대표 등이 참여했다.









행사 현장에는 다양한 형식과 참신한 내용의 주제 전시구역이 마련된 가운데 마약퇴치 지식을 즐겁고 활기찬 분위기속에 녹여내여 발걸음을 멈추고 관람하도록 많은 시민들을 이끌었다. ‘생명을 사랑하고 마약을 하지 마세요’를 주제로 한 장터는 오감 체험 모식을 혁신적으로 도입하여 몰입형 마약퇴치 선전 장면을 구축했고 ‘걸어다니는 마약(行走的毒品)’ 인형극, ‘마약의 소리(毒的声音)’ 인터랙티브 벽(互动墙), ‘마약냄새 도서관(毒味图书馆)’ 등 전시구역을 통해 마약의 위장 형태와 람용 결과를 시민들에게 직관적으로 보여주었다. ‘마약 성분 전자담배(上头电子烟)’ 등 신종 마약 과학보급 전시구역에서는 담배와 신종 마약의 련관성 및 예방 지식을 보급했다. 의학 과학보급 전시구역에서는 생생한 사례를 통해 마약 및 미등록 중독성 물질 람용이 인체에 미치는 위해를 소개했다. 장광위성(长光卫星) 전시구역에서는 위성 원격 감지기술을 마약 재배 단속 및 근절 작업에 적용한 성과를 집중 소개하고 경찰과 기업이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협력한 마약 퇴치 실전 사례를 생생히 전달했다. ‘마약 퇴치+반도핑(反兴奋剂)’ 융합 선전구역에서는 건강한 운동과 마약 사용 금지의 경쟁 리념을 제창했다. 정신마비(麻精) 의약품 관리 선전구역에서는 안전한 약물복용 지식, 정책 및 법규, 의료목적이 아닌 약물 람용의 위험성과 예방방법을 소개했다. 이외에도 인터랙티브 체험구역에는 재미와 교육을 겸비한 마약퇴치 인터랙티브 게임 절차가 마련되였다. ‘길림성 온라인 마약 퇴치 교육 기지’ VR 체험, 마약퇴치 퀴즈, 마약 모형 전시, 경찰견 전시, 부채에 그림 그리기 등 인터랙티브 프로그램은 큰 인기를 끌었으며 참가자들은 몰입형 체험을 통해 마약 인식·예방·거부 능력을 효과적으로 습득했다. 이번 주제 선전활동은 기존의 단일방향인 강의식 선전 방식이 아닌 여러 부문이 협력하고 전사회가 참여하는 마약퇴치 선전의 새로운 구도를 구축했다.




앞으로 성마약퇴치위원회는 분야별, 계층별로 마약퇴치 교육선전 활동을 상시화하고 선전 매체와 과학 선전방식을 지속적으로 혁신하며 여러 업계의 마약퇴치 원천 관리 책임을 강화하고 마약퇴치자원봉사자와 사회군중의 마약퇴치 관리에 참여하도록 적극 동원하여 전민 마약퇴치의 견고한 방어선을 구축하는 데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명준기자
编辑:유경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