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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경기도 양주시-중국 다저우시 교류간담회 참석

최화      발표시간: 2026-09-18 12:37       출처: 길림신문 选择字号【 小 中 大】

- 정덕영 양주시장, 량레이 중국 다저우시 시장과 중한 교류 대담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18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양주시-중국 쓰촨(四川)성 다저우(達州)시 교류간담회에 협력기관 대표로 참석했다.

이날 교류간담회는 한중도시우호협회가 양주시와 다저우시의 교류를 위해 주선했다.

간담회에서 발언 중인 권기식 회장(왼쪽줄 두번째)

간담회에는 협회에서 권기식 회장과 류리쿤(劉立軍) 부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양주시에서는 정덕영 시장과 김재규 기획조정실장 등 국ㆍ과장급 간부 6명, 다저우시에서는 량레이(梁磊) 시장과 주팅(朱挺) 부서기 등 방한단 6명이 참석했다.

두 도시는 서로의 장점을 살려 경제ㆍ문화 부문에서 교류와 협력을 함께 하는 데 뜻을 모았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중국 다저우시 대표단의 양주시 방문을 환영한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두 도시가 산업ㆍ문화ㆍ관광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간담회 후 기념사진을 찍은 중한 관계자들

량레이 다저우시 시장은 "다저우시와 양주시의 국제 우호도시 관계 수립과 산업ㆍ경제ㆍ무역 분야 협력, 문화ㆍ인적 교류 확대 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기식 회장은 "한중도시우호협회는 두 도시의 교류와 협력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양주시청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은 한중 도시 지도자들

다저우시는 정 시장과 권 회장의 다저우시 방문을 초청했다.

다저우시는 인구 700여만명의 쓰촨성 중심 지급시로 '중국 가스산업 도시'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로 가스산업과 에너지ㆍ화학 등 공업이 발전한 도시다.

/한중도시우호협회 제공


编辑:유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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