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과 지린성ㆍ한국 교류 방안 논의
중국 지린성 총공회 대표단(단장 장푸신張福新 경비심사위 주임)은 4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소재 한중경제협력센터에서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과 만나 지린성과 한국 간 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린성 총공회 대표단 장푸신 단장(왼쪽)과 한중도시우호협회 권기식 회장
이날 면담에는 장푸신 주임 등 지린성 총공회 대표단 4명과 김재인 한국노총 울산본부 노동정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권기식 회장은 "한중도시우호협회는 9월과 10월 두차례 지린성에서 경제ㆍ청소년 교류 행사를 진행한다"며 9월 한중미업국제협력대회와 10월 한중 청소년 탐방 행사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지린성 총공회 대표단과 기념사진을 찍은 권기식 회장(왼쪽 세번째)
장 단장은 "한국과 지린성의 교류를 위해 노력하는 한중도시우호협회와 함께 노동 분야 교류를 하고 싶다"며 "한중도시우호협회의 경제ㆍ청소년 교류 활동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지린성 총공회 대표단은 이어 권 회장의 안내로 국회 천우정 수석전문위원을 방문해 중한 교류에 대해 대담했다.
지린성 총공회는 지린성 노동자 단체로 산하에 3만여개의 조직과 465만명의 회원을 거느리고 있다.

/한중도시우호협회 제공
[본 문장은 길림신문 해외판 발표이기에 한국어표기법을 그대로 두었음을 알려드립니다.]
编辑:최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