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회천 국제문화예술회 시리즈 행사이자 베이징 창핑구와 한국 서울시 도봉구 우호교류도시 체결 30주년을 기념하는 한국 테마 문화행사가 오는 8월 28일 베이징 천퉁위안 문화예술센터 운중예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핵심 전시인 ‘임옥석 작가 초청 특별전’은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개막식은 8월 28일 금요일 오후 3시 30분에 열리게 된다.
창핑구 정부 외사사무실과 베이징시 창핑구 인민대외우호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양 도시 간 30년간의 우호 교류 성과를 되새기고 문화예술을 통한 더욱 깊은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4월 베이징에서 열렸던 임옥석 작가 작품 전시전
임옥석 작가는 빛과 공간, 관객의 체험을 결합한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2008년 이래 임옥석 작가는 중국에서 생활하며 중국과 한국 두 나라의 사람들과 문화를 직접 체험, 중국이 자신에게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아낌없이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예술 창작에 대한 끊임없는 영감을 불어넣었다고 전한다. 임 작가에게 예술은 작품을 넘어 사람과 사람, 문화와 문화를 연결하는 소통의 과정이다. 그녀는 창작 활동 외에도 다양한 한중 문화교류 행사에 꾸준히 참여하며, 예술을 매개로 두 나라 국민간의 공감과 공동의 발전을 희망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작품이 고정된 틀을 벗어나 관객과 공간 속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의미를 창출하며 예술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길림신문 손맹번 기자
[본 기사는 길림신문 해외판 발표이기에 한국어표기법을 그대로 두었습니다.]
编辑:최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