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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화문언론기자들, 길림성 발전상 현장 취재

손맹번      발표시간: 2026-08-21 13:51       출처: 길림신문 选择字号【

-17일 장춘서 취재활동 출범식, 산업•과학기술•관광•농촌진흥 등 집중 조명

17일,  장춘시에서 ‘2026 해외 화문언론 매체 길림성 취재활동’ 출범식이 개최됐다.

이 행사에는 20여 개 국가와 지역에서 온 해외 화문언론 매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길림성의 산업, 경제, 문화, 관광, 농촌 발전 현장을 직접 취재하는 일정을 시작하였다.

취재단은 앞으로 며칠간 길림성 각 지역의 산업단지, 문화 및 관광 명소, 애국주의 교육기지, 농촌진흥 시범지역 등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길림성이 추진하는 로공업기지 진흥을 비롯해 과학기술 혁신, 문화 및 관광 융합, 생태문명 건설, 화교•화인사회와의 교류 등 주요 분야의 발전 현장을 집중적으로 취재할 계획이다.

출범식에서 신정 (辛静) 길림성 화교사무판공실 주임은 길림성의 지리적 위치 및 산업적 강점, 대외 개방과 발전 기회를 소개하며 해외 화문언론이 길림성과 해외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주기를 당부했다. 그는 “펜과 카메라를 통해 길림의 발전 모습을 생생하게 기록하고, 길림의 자원과 발전 활력을 세계 화교•화인사회에 적극 전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해외 화문언론을 통한 대외 홍보 확대와 경제•문화 교류 및 협력을 더욱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취재에 참여한 해외 화문언론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길림성의 모습을 객관적이고 생생하게 기록해 뉴스와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하고, 이를 통해 해외 동포사회와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대의 길림성의 발전상과 활력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취재활동은 길림성의 발전 성과를 해외에 알리고, 해외 화교•화인사회와의 소통 및 실질적인 협력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신화보, 길림신문 해외판 이호국 기자 

 


编辑: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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