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둥성ㆍ한국 경제협력 추진
- 광저우시 인민대외우호협회ㆍ무역촉진회 등과 교류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는 3일 오후 중국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시 텐허(天河)구 소재 광저우젠궈(廣州建國)호텔 회의실에서 광저우 한중경제협력센터 개소식을 거행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권회장과 한승훈 한중신에너지산업교류단장, 우샹(吳香) 광저우 중한경제협력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권 회장은 축사에서 "광저우시는 포산(佛山)시, 둥관(東莞)시, 선전(深圳)시를 아우르는 주강삼각주(珠江三角洲)의 경제 중심으로 한국과 다양한 경제협력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한중도시우호협회는 한국과 광둥성, 광저우시와의 경제협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광저우 한중경제협력센터 개소에 따라 한중도시우호협회는 베이징, 상하이, 항저우, 하이난, 광저우 등 중국 주요 5개 도시에 경제협력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권 회장은 이날 오후 코트라 광저우 무역관을 방문해 이지훈 관장과 양국 기업 협력에 대해 대담했다. 이어 이날 저녁 이현덕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광저우 지회장, 이용철 광저우 조선족연합회장, 추이웨이( 崔巍) 욱신환경에너지 주식회사 대표 등 광저우 한인 및 조선족 경제계 인사들과 만찬을 함께하며 한국과 광저우 경제협력에 대해 대담했다.
권 회장은 4일 오전 중국 광저우시 바이윈(白雲)구 소재 바이윈메이완(白雲美灣)을 방문해 황샤오펑(黃燒峰) 부주임 등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이날 오후 양융(楊勇) 광저우시 인민대외우호협회장, 셰수이빈(謝秀彬) 광저우시 외사부주임 만나 한국과 광저우 공공 및 민간교류에 대해 협의했다.
[본 기사는 길림신문 해외판 발표 원고이므로 한국어표기법을 그대로 유지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