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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광저우국제교류합작센터와 교류간담회

김영화      발표시간: 2026-08-06 14:51       출처: 길림신문 选择字号【

- 현대자동차HTWO 광저우 공장도 방문 

한국 한중도시우호협회장 권기식은 4일 오전 중국 광저우(廣州)시 톈허(天河)구 소재 광저우국제교류합작센터(GICC)를 방문해 판췬(范軍) 이사장 등과 중한 교류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협회에서 권 회장과 한승훈(韓承勳) 한중신에너지산업교류단장, 우샹(吳香) 광저우 중한경제협력센터장, 추이웨이( 崔巍) 자문위원(욱신환경에너지 주식회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중국측에서는 판췬 이사장과 궈후이칭(郭慧靑) 주임, 왕뤄첸(王若晨) 광저우시 인민대외우호협회 처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 장면(정면 왼쪽 권기식 회장)

양 기관은 한국과 광저우시의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으며 연내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권기식 회장은 "중국 경제의 심장인 광저우시와 한국 지방정부ㆍ기업들이 활발히 교류하도록 광저우국제교류합작센터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융 중국 광저우시 인민대외우호협회장(정면 앞줄 오른쪽)과 권기식 회장(정면 앞줄 왼쪽)이 대담하고 있다

판췬 이사장은 "중한 교류에 많은 공헌을 한 한중도시우호협회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조속히 업무협약을 체결해 경제ㆍ문화 교류를 강화하자"고 말했다.

권 회장은 이어 광저우시 황푸(黄浦)개발구 소재 수소연료전지 제조업체인 현대자동차HTWO 광저우 공장을 방문해 김인기(金寅基) 부사장의 안내로 홍보관을 참관했다. 현대자동차HTWO 광저우 공장은 지난 2023년 6월 준공했으며, 7만여평의 공장에서 연간 650기의 수소연료전지를 생산해 중국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현대자동차HTWO 광저우 공장을 방문해 김인기 부사장(왼쪽)의 설명을 듣는 권기식 회장 

[본 기사는 길림신문 해외판 발표 원고이므로 한국어표기법을 그대로 유지하였습니다.]

编辑: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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