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한중도시우호협회장 권기식 협력기관 대표로 초청
- APEC 중국의 해 선전·‘기적의 약속(棋迹之約)’ 발대식 열려
7월 30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 마장로에 위치한 한국기원 신관 1층 라운지에서 중한 청소년 바둑교류전이 개최됐다.

행사 후 기념사진을 찍은 중한 관계자들
이번 행사는 2026년 APEC 중국 선전 정상회의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한국 기원과 중국 광둥(廣東)성 선전(深圳)시 대외문화교류협회가 공동주최하였다. 이외 한국 한중도시우호협회, 대한체육회, 대한바둑협회가 이번 행사의 공동 협력기관으로 참여하였다.
개막식에는 주한중국대사관 총괄공사, 중국 선전시 대외문화교류협회 관계자, 한국 한중도시우호협회, 한국기원, 대한바둑협회, 대한체육회 등 양국 주요 기관·단체 인사들과 등이 참석했다.

행사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은 권기식 회장(오른쪽 부터 두번째)
이날 개막식에서는 바둑을 통한 중한 량국의 친선을 도모하기 위해 APEC 중국의 해 선전·‘기적의 약속(棋迹之約)’ 발대식도 열렸다.
중한 량국은 지난 1월 5일 베이징 정상회의에서 바둑 교류에 합의한 데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양국 청소년 간 바둑교류의 본격적인 발길을 옮겼다. 참석자들은 개막식 후 중한 청소년 20명이 겨루는 친선 대국도 참관했다.

중한 청소년 바둑 대회를 참관하는 권기식 회장
중국 대표단은 오는 8월 1일 지난해 APEC 정상회의가 열린 경북 경주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은 8월 3일~6일 중국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시를 방문해 광저우시 인민대외우호협회와 광저우시 무역촉진회 등과 교류하고 협회 산하 광저우 중한경제협력센터 개소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증도시우호협회 제공
[본 기사는 길림신문 해외판 발표 원고이므로 한국어표기법을 그대로 유지하였습니다.]
编辑:최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