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한국 서울시 광진구(广津区) 소재 건국대학교 행정관 회의실에서 한국 건국대학교와 중국 저장공업대 즈장학원이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한국 건국대학교와 중국 저장공업대 즈장학원 간담회에서 대담을 진행하는 중한 관계자들.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과 염재웅 건국대학교 국제처장, 홍권호 대외협력처장, 박상희 건국대학교 총동문회장, 그리고 조월(趙越) 저장공업대 즈장학원 경영대학 서기가 이날 간담회에 참석하여 대담을 진행했다.
즈장학원 한국 방문단은 조월 서기를 단장으로 하여 교수 및 학생 등 100여 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날 건국대학교에서 특별 수업을 듣고 학교 시설들을 참관했다.
즈장학원은 지난 1999년 저장공업대학과 저장성 사오싱(紹興)시교육투자유한공사가 공동으로 설립한 대학으로, 캠퍼스 면적은 54.7헥타르에 달하며 41개 학부에서 1만 1천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권기식 회장은 “중한 대학 간의 교류는 양국의 발전과 청년 교류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며 “한중도시우호협회는 이러한 양국 대학 교류를 적극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중국 칭화대학 학생교류단 간담회 후 기념사진을 촬영한 권기식 회장(가운데).
권 회장은 이어 23일 오전 서울시 금천구(衿川区) 디지털로 소재 퍼블릭가산 회의실에서 방한 중인 중국 칭화대학 학생교류단(단장 사만용 佘曼榕)과 면담하며 중한 대학 교류와 청년 교류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중도시우호협회 제공
※ 본 기사는 길림신문 해외판 발표 원고이므로 한국어표기법을 그대로 유지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