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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조선족향 만만천촌 촌사 촌화첩 촌이야기집 출간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03-27 15:05:21 ] 클릭: [ ]

3월 25일 료녕성 환인만족자치현 아하조선족향 만만천촌에서 출자하여 편찬한 촌사, 촌화책, 촌이야기집이 정식 출판되여 촌민들에게 배포되였다.

촌화책을 보고 있는 촌민들

만만천촌의 동남부에는 국가 4A급 풍경구인 망천동이 있다. 촌지도부에서는 이 유리한 자원우세를 빌어 농가원산업을 대폭 발전시켰다. 촌관광산업합작사 산하에는 32개 농가원 경영호가 있는데 해마다 60만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고 관광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농가가 260가구 된다. 현재 촌인구당 수입은 1만7000원에 달하고 촌집체수입은 70만원에 달한다.

변화속의 새농촌 력사모습을 보존하고저 촌지도부는 지난해 5월에 30만원을 모아 본계시의 편찬인원을 초청하여 도서편찬에 착수하였다.

촌에서 촌력사를 편성한다는 소식을 듣고 촌민들은 수십년 간직해왔던 사진, 자료를 내놓았고 한국에 있는 촌민들까지도 사진과 자료를 보내왔다.

촌개황에서 력대 촌간부명단, 력사연혁, 영웅렬사, 선진인물 등 5가지 부분으로 내용을 수록한 만만촌 촌사에는 120점 되는 도편, 5만자 되는 문자로 편성되였다. 사진첩은 만만천촌 20여년간의 분투력사를 기재한 사진 200여점을 수록하고 이야기집은 만만촌의 력사, 전설, 선진 전형인물을 소개했다.

촌에서는 각기 1,500권을 인쇄하여 촌민가구당 한부씩 배포하는 외 관련 부분에 일부를 증정하고 나머지는 촌도서실에 보관시켜 관광객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김인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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