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석사연구생들 수남촌 진맥해본다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6-08-16 14:15:03 ] 클릭: [ ]

주당위 조직부의 지능인재초빙인입(招才引智)방안에 따라 지능인재로 뽑힌 대학생 12명이 지난 7월 20일부터 4일간 도문시 석현진 수남촌에서 생산로동, 마을미화, “1구5원”(1區5園)중점기업 및 대상고찰, 조사연구, 빈곤가정위문 등을 내용으로 농촌체험을 하였다.

수남촌은 중국에서 항일의 첫 총소리가 울린 봉오동 전적지, 연변 10대 매력촌, 중국전통마을로 우리 민족의 유구한 이민력사, 항일력사와 민족의 넋을 간직하고있는 조선족문화촌으로 해내외에 널리 알려지고있다.

지난 7월, 수남촌당지부는 중국공산당창건 95주년 경축대회에서 중공중앙으로부터 “전국선진기층당조직”의 칭호를 수여받았다.

이번에 수남촌에서 농촌체험을 한 대학생(12명)들은 모두 석사연구생들인데 그중 당원 9명, 공청단원 3명이며 조선족 2명, 한족 9명, 몽고족 1명이다.

4일간 수남촌에서 모든 일정을 원만히 마친후 수남촌에 존재하는 문제에 대한 건의 18건, 해결대책 22건을 라철룡 촌당지부서기 겸 주임에게 올렸다.

일전에 라철룡은 “이들이 집어낸 문제는 바로 내가 제일 고심하고있는 문제며 이들이 제기한 건의와 대책은 우리 촌의 사업사로를 넓혀주었다.”고 말했다.

수남촌에 존재하는 문제

1, 촌민들이 정보, 뉴스에 대한 관심도가 낮고 외부와의 소식이 령통치 못하고 정보래원이 좁다.

2, 민족특색관광, 특색농산품관광, 특색홍색관광개발이 주어진 조건에 비해 선과 면이 선명하지 못하다.

3, 로인들이 촌을 다스리고있는(老人治村) 현실에 비추어 양로, 의료, 보험 등 로후사회보장문제가 미흡하고 응급대책능력, 지원자(단체)쟁취조치가 미미하다.

4,관광기능이 약하고 민족풍정을 대표할수 있는 특색건축물이 거의 없다.

건의와 대책:

1, 촌에서 자체 방송시설을 올려 촌민들에게 삶의 질적제고를 위한 뉴스, 사회문제, 법률상식, 의료보험 등 여러 면의 농촌열점과 농민들의 관심사를 수시로 제공하였으면 한다. 순조선족촌의 특색에 비추어 “아리랑방송종목”을 중계하는것도 농촌생활의 필수로 될것이다.

2,수남촌의 정치,경제, 문화, 력사 등을 내용으로 한 수남촌 촌사를 매체, 인터넷, 위챗 등 통신을 리용하여 홍보함으로써 국내외 관광객들을 끌어야 한다.

3, 농가락, 도시사람 농촌체험 등 변두리산업과 민속관광을 발전시키며 우혜, 우대정책으로 리향촌민들의 귀향창업적극성을 활성화시켜야 한다.

4, 신형의 농촌합작의료와 양로보험을 모색하여 농민사회보장문제의 실질적인 해결에 모를 박아야 할것이다.

5, 학교, 기업, 부대, 단체 등 사회적인 지원력량을 마련하여 돌발사건에 대한 응급, 대응초치를 사전에 면밀히 짜야 할것이다.

6, 교통우세, 지리우세, 개발구우세, 특색경제작물생산우세 등 수남촌의 우세를 살릴수 있는 수남촌홍보물시설과 수남촌의 민족력사, 경제문화, 혁명전통을 반영하는 박물관, 전람관을 세워 오는 사람들로 하여금 수남의 어제와 래일을 잘 알도록 홍보해야 할것이다.

7,도서진렬책장에 따른 열람시설이 있어야 할것이다.

8, 촌의 총체적인구를 늘이고 촌민자질제고를 위하여 대학생촌간부 명액을 쟁취하고 전 사회적으로 유지인사와 재능이 있는 일군들을 초빙하여 “지식이 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이 있는 사람은 돈으로” 중국전통마을건설에 동참시켜야 할것이다.

오기활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