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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호천동지 추도식 연길장례식장에서 엄수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6-02-16 14:27:22 ] 클릭: [ ]

2월 12일 오전 6시 27분에 향년 84세로 별세한 전국로력모범이며 공산당원인 원 룡정시우전국 부국장 리호천동지의 유체고별식과 추도식이 연길장례식장에서 엄수되였다.

추도식에는 길림성우정관리국, 길림성우정관리국공회, 연변주총공회, 연변주우정관리국, 연변주우정관리국공회, 룡정시공회와 연변주내 각 현,시 우정관리국의 령도들과 리호천동지의 유족 그리고 생전의 친구들과 지인 100여명이 참가하였다.

추도식에서 연변주우정관리국당위 서기 강춘선이 추도사를 올렸다.

1932년 3월 5일, 연길현 지신구 성동촌에서 출생한 리호천동지는 1952년에 덕신공사 우전지국에서 우편배달원으로 사업하면서 선후로 연변주선진생산자, 길림성선진생산자, 전국로력모범의 영예를 따냈고 7차례나 모택동, 류소기, 주은래, 주덕, 등소평, 호요방 등 중앙령도동지들의 접견을 받았다. 1955년도에 중국공산당에 가입한 그는 1980년부터 룡정시우전국 부국장으로 사업하다가 1982년에 리직하였다.

고 리호천은 30여년을 하루와 같이 호천령과 팔도하를 넘나들면서 96만리(지구 12바퀴 거리)를 대장정한 농촌의 훌륭한 우편배달원이였고 수하 직원들의 질고를 자기 일처럼 생각하는 령도간부였으며 리직후에도 항상 전국로력모범의 광환에 파묻히지 않고 조직과 정부에 손을 내밀지 않은, 평범한 백성으로 열심히 살아온 숨은 영웅으로 뢰봉과 더불어 몇세대 수천수백만의 중국인을 감동시킨 조선족영웅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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