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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과 변방부대장병이 어울린 특색농민문화절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연변인터넷방송 ] 발표시간: [ 2014-07-31 17:51:26 ] 클릭: [ ]

 

송이채집을 형상화해 삼합농민들이 송이춤을 추고있다.
 
30일, 룡정시 삼합진 관광풍경 망강각 (望江阁)레저광장에서 삼합진 《특색농민문화절문예야회》가 변강의 밤을 밝혔다.

야회에 전 진 4개 촌과 사회구역에서 온 농민들, 그리고 주둔 변방 부대 장병 및 무장경찰들이 군무, 독창, 재담. 대창, 기악 등 알심들여 준비한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삼합진당위 최성서기는 《이번 농민문화절은 변강 농민들의 문화풍채를 한껏 전시하고 변강지구 안정단결된 경상과 군중로선교양실천활동을 전개이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기 위해 조직했다.》고 소개한다.

룡정시의 동남부에 위치한 삼합진은 조선 청진항과 87킬로메터 상거, 조선 회령시와  두만강을 사이두고있는, 삼합-회령(조선) 륙로통상구를 끼고있는 변강진이다. 4개 촌민소조에 1개 사회구역, 총인구가 5500여명되는 삼합진은 주로 농경, 사과배생산을 위주로 하고있다.  

근년에 국무원으로부터 국가급 송이보호구로 비준된 우리 나라 첫번째 진귀 식용균류자연보호구인 룡정천불지산자락에 위치한 삼합진은 《송이의 고향》이란 미명을 가지고있기도 하다.

다년간 삼합진에서는 <조선족민족특색이 차넘치는 변강무역관광향진을 건설한다>는 총체적인 발전사로에 따라 특색산업, 관광, 정신문명건설 등 사업을 추진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변방부대 장병들이 기악합주를 표연하는 장면.

삼합진에는 현지 주민들외 65831변방부대가 주둔하고있다. 이날 야회는 부대 장병들이 현지 농민들과 어울린 경상이 감동을 주었다. 

부대 교도원 조맹은  문화절활동에 대해 《물과 고기와 같은 군민의 관계를 보여줬고 부대와 주민들의 과외문화생활을 풍부히 했다.》며 향후 삼합진이 변강이 공고하고 인민이 행복하며 경제가 발달한 변강지역으로 거듭나리라 믿어의심치 않는다고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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