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심양시 황고구에 조선족특색거리 선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료녕신문 ] 발표시간: [ 2014-01-15 15:00:21 ] 클릭: [ ]

17만 2000여명 인구를 가지고있는 심양시 황고구 명렴(明廉)지역에 조선족이 5,500명, 이 지역 총인구의 3.2%를 차지하고있다. 이 지역은 심양시내 3대 조선족집거지역의 하나다. 최근년간 조선족특색의 음식업, 오락 등 업체가 많이 생겨나고있으며 지난해 심양한국주를 계기로 황고구에서 명렴조선족특색상업구프로젝트를 정식 가동하였다. 조선족특색의 음식업, 오락, 쇼핑 《3대 특색경제》를 주축으로 하고있는 조선족특색상업거리가 곧 명렴로에 세워지게 된다. 

황고구정부는 길이가 800메터되는 명렴조선족특색거리의 가게간판을 모두 한어와 조선어 이중언어로 표기할것을 요구하고있다. 현재 도시해항해선대주점, 제천상무회관, 태릉불고기, 길순불고기 등 대형 음식업체, 오락업체들이 입주하였다.

황고구정부에 따르면 금년에 명렴지역조선족특색경제가 새로운 발전과 새로운 돌파가 있을것으로 보인다. 당면 한국의 삼성물산, SK그룹, 현대백화 등 한국의 굵직한 기업들에서 이 지역 투자환경을 고찰하였으며 조만간에 쇼핑, 음식업, 휴식, 거주 등을 일체화한 한국특색의 대형 도시종합체프로젝트가 입주할 전망이다. 이밖에 심양부식(副食)그룹과 대련미식협회는 료녕함모양의 대형 해선플라자(광장)프로젝트(계획)를 건설할 초보의향을 달성하였다.

한편 명렴특색사업구관리위원회는 명렴로동쪽에 조선민족특색을 나타내는 조각광장을 세울 계획으로 이미 입찰을 시작해 금년안으로 마무리지을것이라고 하였다.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윤세미용성형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