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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촌, 《도심속 조선족마을》로 남아야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료녕신문 ] 발표시간: [ 2013-11-27 15:50:10 ] 클릭: [ ]

 
사진은 호대진 소재지에 일떠선 신홍촌 아빠트 일각.
 

료녕성 신민시 호대진 신홍조선족촌은 현유 179세대 583명 인구를 가진 조선족촌이다.

현재 280여명이 한국에서 일하고있고 촌민들 대부분이 호대진이나 심양시에 아빠트 한채씩 마련했다. 그러나 1967년에 설립되였던 조선족소학교가 1996년에 페교된 상황이고 귀향하는 촌민들의 취직문제 등 고민을 직시해야 하는 시점에 있다.   

1992년부터 20년 남짓이 촌서기사업을 맡고있는  박영산(65세)은 촌의 진로를 두고 신흥촌은 그래도 《도심속의 조선족마을》로 일떠세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면 우리민족의 말과 전통을 지켜나가는 조건이 마련되겠는데...》라고 한다.

그러자면 《경작지 2000여무, 림지 200무를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끝까지 고수해야 한다》고 한다.

현재 신층촌에는 논 2000무에 림지 200무를 소유하고있는데 매년 토지임대비를 촌민들에게 분배하고있다.

2011년 촌의 206무의 논이 소도시건설계획안에 들어 주택지(宅基地)로 징수되였다. 해당 규정에 따라 촌민들은 징수된 토지에서 한해에 무당 3만 7500원이란 보상을 받은외 촌에 살림집을 소유하고있는 호는 호당 1만 6800원의 보조비를 받고있다.

박영산서기는  세세대대로 남은 경작지를 지켜낼수 있다면  정부의 소도시건설방안, 현대농업발전에 큰 힘을 실어주게 된다고 내다보고있다. 

신흥조선족촌은 1934년에 설립, 그 마을에 조씨집안의 무덤이 있어 조가총(趙家塚)이라 불리웠다. 1958년부터 1967년까지는 조가포(趙家堡)로 많이 불리웠다고 한다.행정촌이 설립되기전부터 이 동네에는 조선족이 살고있었다.

한국행이 이어지면서 촌민들이 벌어들이는 돈만 해도 해마다 1,500만원은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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