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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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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5 14: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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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 요즘 《대졸생과 농민공간의 로임격차가 줄어든다》는 기사가 11월 22일부《신경보(新京报)》에 실린후 많은 네티즌들이 각별한 흥취를 가지고 열띤 토론을 벌리고있는데 《독서무용론》의 역작용이 생길가봐 우려하는가 하면 가치추향의 진보라고 긍정하기도 합니다.
살펴보면 이는 단순한 로임문제가 아니라 학력과 능력, 지식과 지혜, 교육과 현실, 가치추향의 변화 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하다면 이에 대한 우리 조선족사회의 반응은 어떠하며 취직에 대한 대졸생의 옳바른 자세는 무엇일가요?
여러분들의 반응을 듣고저 본지는 오늘 《오늘의 화제》에 기사내용을 실음과 동시에 많은 네티즌들이 자기의 견해를 발표하여주시길 바랍니다.
읽어보시고 흥취가 있다면 《오늘의 화제》를 리용하십시오.
원문:
대졸생과 농민공간의 로임격차 줄어든다
전국인대상무위원이며 중국사회과학원 인구및로동경제연구소 소장 채방은 당면 대졸생들의 초봉(起薪)과 농민공로임의 격차가 점차 줄어들고있다고 피력했다. 그는 대졸생이 취직해서 몇년후의 로임변동률은 농민공의 로임변동률보다 상당히 앞서가기는 하겠지만 이로하여《대학을 다녀 뭣하냐?》하는 역작용을 불러일으킬수 있다고 우려했다.
일전 중국청년정치학원에서 개최한 《중국청년포럼》에서 채방은 《인구과잉기를 거친 중국은 현재 로동력이 결핍한 상황이다. 이는 일정한 정도에서 취업기회의 증가, 로임의 인상, 일부 업종간의 로임상등의 현상을 초래하고있다》고 말했다.
채방은 2003년, 2005년, 2008년의 통계수치를 빌어 설명을 가했다. 대졸생의 평균 초봉은 1500원좌우이고 농민공의 로임은 근년에 와서 700원으로부터 1200원으로 급등하였다. 비록 2009년도의 대졸생초봉과 농민공로임간의 차이가 벌어지기는 했지만 2003년부터의 통계수치를 놓고볼 때 대졸생과 농민공간의 로임차이는 점차 줄어드는 흐름을 타고있다. 그는 《중국은 처음으로 이런 상황에 직면했다. 얼마동안 지속되겠는지 말하기 어렵다 》라고 덧붙였다.
채방은 대졸생들이 취직해서 몇년후의 로임변동률이 농민공에 비해 훨씬 높아지고 이를 통해 대졸생의 인력자원의 투입과 수익이 최종 구현될것이라고 강조하면서도 《공부해서 뭘해?》하는 역작용이 초래될가봐 우려하였다. 다시말하면 한해 일찍 학업을 포기하면 그만큼 돈을 더 버는데 《자식을 왜 공부시키겠는가, 대학엔 왜 또 보내고? 그렇게 되면 나중에 고중에 보낼 필요가 있는가?》하는 생각까지 생길수 있다는것이다.
채방은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한 사람을 놓고볼 때 교육기한이 늘어날수록 지식전문성이 강화되는데 이러면 로력시장에서 알맞는 직종을 고르는 확률이 점점 떨어진다. 《박사학위를 취득하고도 취직이 더 어려운것은 적중확률이 더 작기때문이다.》 그러나 농민공은 자기가 할만한 일이면 뭐나 다 한다. 이런 정황에서 대졸생들은 초봉이 낮으나 받아들이지 않으면 않되게 되고 또 로동력이 결핍하니까 농민공의 로임이 올라갈수밖에 없다. 이는 대학생의 초봉과 농민공의 로임이 서로 상등해지는 추세를 초래하였다.
* 편집시 일부 내용을 삭제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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