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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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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1 09: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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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북산가두의 주말무대는 연길시 북산가두에서 당과 정부의 지시와 정책을 선전하고 아름다운 북산을 널리 홍보하는데 취지를 두었는데 2013년부터 지금까지 근 10년간 줄곧 견지해오고있다.
북산가두 주말무대에는 12개 사회구역 아마추어 공연팀들이 열심히 준비해온 노래, 춤, 악기, 소품, 장끼들이 경상적으로 등장하고 있다.
북산가두 당위서기 진신우는 “다년간 견지해온 주말무대를 통하여 대중들의 문화 생활을 풍부히 해주고 주민들의 문명하고 건강하며 적극 향상하는 문화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면서 향후 북산가두의 주말무대가 더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는 것으로 연길시의 아름다운 명함장으로 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성복 특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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