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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박물관을 돌아보다

편집/기자: [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3-03-20 13:03:47 ] 클릭: [ ]

이라크박물관은 20세기 20년대부터 짓기 시작한,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문물을 수장한 박물관으로 고대 량하 류역의 수메르, 아시리아, 바빌론 등 력사시기의 보물을 수장하고 있다. 2003년 이라크전쟁 폭발 후 박물관은 략탈과 파괴를 받았으며 대량의 진귀한 문물들이 분실되였다. 2015년 2월에 이라크박물관은 다시 개방되였다.

/ 신화사

전시된 문물

사람들이 전시된 문물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은 3월 6일 찍은,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 자리잡은 이라크박물관 외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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