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 [
刘向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3-03-15 16: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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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의 필수 방문지를 손꼽으라면 “the hill”(这有山)을 빼 놓을 수 없다. 이 상가는 실내에 산이라는 형상을 리용하여 고성과 번화가를 융합시켰고 인정세태를 맛볼수 있는 신기하고 핫한 관광지를 만들었다. 언덕우에 커피숍, 핸드메이드, 서점, 박물관, 연극원, 길거리음식, 술집, 영화관 등이 밀집해 있는데 소비자들은 “산성”을 돌며 현장에서 음악연주를 감상하고 미식을 맛보며 피로와 스트레스를 한방에 해소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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