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3-03-04 1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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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 모택동동지의 ‘뢰봉동지를 따라 배우자'는 제사 발표 60주년을 맞아 연길시 북산가두에서는 단산광장에서 뢰봉따라 배우기 활동 가동식 및 북산가두 뢰봉반지원자의 집 제막식을 가지였다.
북산가두판사처 주임 안경식
북산가두당위 서기 진신우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뢰봉따라 배우기 활동에서 용솟음쳐나온 선진집단과 개인들을 표창하고 새로 활동에 참가하는 단위들에 기발을 증송하였다.
뢰봉따라배우기 활동에서의 선진집단과 개인을 표창
북산가두 뢰봉반은 2007년에 성립된 이래 사회의 어려운 가정, 장애인, 불우가정 자녀들과 고락을 같이 하였으며 끊임 없는 사랑으로 조화사회 건설에서 앞장섰다.
북산가두 뢰봉반지원자의 집 제막
북산가두 뢰봉반지원자의 집 내부
이날 제막된 단산사회구역 서쪽청사에 마련된 북산가두 뢰봉반 지원자의 집은 바로 실천으로 증명된 뢰봉따라배우기 활동에서의 선진인물들과 선진사적들로 눈길을 끌었다. 북산가두 뢰봉반 반장인 진신우는 다년간 북산가두 뢰봉반이 지속적인 생기를 얻을수 있었던 것은 부단히 선진 전형을 수립하고 전면적으로 사업을 추동한데 있다고 말했다.
북산가두 책임일군들이 뢰봉따라배우기 활동 로 모범인물들과 함께
활동현장에서 공익행사를 펼치는 장면
이날 뢰봉따라 배우기 활동 가동식에서는 지원자들이 떨쳐나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진찰과 리발을 해드렸고 환경을 정리하는 등 다양한 공익행사들을 펼치였다.
/리성복 특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