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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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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9 10: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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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8일, 리수현 리수진 고가촌의 농민들이 비닐하우스에서 참외묘목을 접목시키고 있다. 립춘이 지나자 기온이 따뜻해지고 있다. 길림성 사평시 리수현의 과일과 채소 비닐하우스에서 농민들이 농사철에 맞추어 분주히 돌아치고 있다. 근년에 리수현은 ‘흑토지’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비닐하우스경제를 대대적으로 발전시켜 농민들이 사계절 모두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치부의 길을 걷고 있다. 2022년, 전 현의 각종 비닐하우스 면적이 4만무를 초과했다. (신화사 기자 장남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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