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 [
박명화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3-01-05 20: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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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세 나는 필리핀 사나이 조마르 아부동은 두리언(榴莲) 가공공장의 품질검사일군이다. 그는 육안으로 농민들이 매일 보내오는 많은 두리언을 품질 급등에 따라 빠르게 분류하여 그중의 량질 물품을 골라낼 수 있다.
중국—필리핀이 체결한, 중국 수출 필리핀의 신선한 두리언 식물 검사 요구에 관한 의정서는 아부동과 동료들이 간절히 바라던 중대한 좋은 소식이다.
“필리핀의 두리언이 허가를 받고 중국에 수출되면 농민들의 수입을 증대시키고 산업내 보다 많은 사람들이 그 속에서 리익을 볼 것이다.” 아부동은 필리핀 두리언이 중국 시장의 인정을 받은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는 필리핀의 두리언이 보다 더 넓은 국제시장에 진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