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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 따라 떠나보는 길림의 가을 절경

편집/기자: [ 김정함 ] 원고래원: [ 吉林日报 ] 발표시간: [ 2022-10-05 10:57:27 ] 클릭: [ ]

‘동북의 가장 아름다운 고속철’로 불리는

장훈 도시간 철도,

장춘에서 출발해 중국•로씨야•조선 3국 접경지인

훈춘시에 도착하는 이 철도 연선 풍경은

가을을 맞아 더욱 사람을 유혹한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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