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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고추 산업으로 집체경제 살찌운다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吉林日报 ] 발표시간: [ 2022-09-18 10:44:00 ] 클릭: [ ]

길림시 룡담구 강북향 북산촌의 붉은 고추 농사가 풍작을 안아왔다. 이 촌에서는 ‘주문식재배+심가공'모식을 리용하여 고추산업으로 집체경제를 살찌우고 있다. 료해에 따르면 이 촌에서 올해 10헥타르의 양도된 밭에 붉은 고추를 심었는데 판매수입이 25만원에 달할 것으로 예산되고 있다./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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