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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 탐방(4)장백산 눌은고성과 로흑하항일유적지

편집/기자: [ 최승호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7-09 00:20:21 ] 클릭: [ ]

중외 언론사 촬영가 길림 탐방(4)

장백산 지남구 (池南区)투도송화강의 발원지에 자리 잡은 눌은고성(讷殷古城)은 중국에서 유일한 녀진부락의 삼림고성이다.금강,만강과 투도 송화강류역을 만족어로 눌은강이라 부르기도 했다.

이 풍경구는 2018년 11월, 국가 4A급 풍경구로 평의되였다.이 풍경구는 장백산지역의 인문력사와 관광기능을 결부하여 성벽,성문,성루,봉화대,수졸보(戍卒堡)를 위주로 한 방어체계,옛 나루터,싸만기복당,옛 부락을 위주로 한 민속건축체계,상점, 술집,염색집,산간 지대 제품 가게를 위주로 한 고대 상업 체계, 산신 동굴,나무 신묘,산신 광장,천지 정해신주(池定海神柱)를 위주로 한 종교 문화 체계,장백산 손도끼,강희황제의 스승인 에서허(额色赫)의 옛집,조상 제전, 눌은박물관 등을 위주로 한 장백산 력사 문화 체계로 나뉘고 있다.이 5대 체계는 서로 융합되여 짙은 력사적인 인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로흑하유적지는 지난 6월 중공중앙선전부로부터 전국애국주의교육시범기지로 명명되였다.장백산 지남구 경내에 위치한 로흑하유적지는 면적이 약 20만 평방메터로서 건축유적에는 우물,돌벽,돌집,엄페호,참호,온돌,토막 등이 있다.

문헌 기재에 따르면 로흑하 일대는 동북항일련군 2군 군부, 2군 2사, 6사의 중요한 유격근거지로서 당시 이곳에는 십여개의 밀영이 있었다. 밀영에는 방어공사,병원, 무기고 등이 있었는데 1935년부터 1938년 사이 항일련군 2군의 중요한 활동 구역이였다.

/길림신문 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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