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6-17 11: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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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와 약 20키로메터 떨어진 연길시 조양촌진 합성촌에 요즘 보기드문 모란꽃이 활짝 피여 사람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이 모란꽃밭은 류해봉부부가 일구어낸것인데 약 8헥타르쯤 되며 10여종 모란꽃으로 가꾸어져 있다. 지금 하루에 약 2백여명이 시민들이 이곳을 찾아 오는데 개화기는 약 15일간쯤 되는것으로 알려졌다. /박경남 특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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