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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하현조선족학교,똘똘 뭉쳐 코로나19 예방통제에 투신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2-21 16:16:59 ] 클릭: [ ]

류하현조선족학교는 박춘실 교장을 비롯한 학교 지도부의 지도하에 한마음으로 똘똘 뭉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통제 사업을 일사불란하게 진행하고 있다.

류하현조선족학교가 관할하는 아빠트단지는 경비 시설도 부실하고 경비원도 없는 아빠트 단지이다. 하루 24시간을 교사들이 관리해야 하는 데 학교 지도부에서는 상급의 지시가 하달되자 재빨리 30여명의 교사들로 구성하여 당직 임무를 집행하도록 했다.

 

교사들은 임무가 떨어지자 군말 없이 당직에 뛰여들었다. 특수 사정으로 방역 사업에 참여하지 못하게 된 교사들은 사비로 핫팩(热敷袋), 마스크, 일회용 장갑, 라면 등을 구입하여 지원하였고 성금을 내기도 하였다.

사회구역 일부 주민들은 교사들의 로고에 감화되여 제설 로동에 동참하고 한 콩제품 개체업자는 매일 당직 교사들에게 콩물을 제공해주기도 했다.

류하현조선족학교 교사들은 오늘도 포연 없는 전역에서 필승의 신념을 갖고 단합된 마음으로 열심히 뛰고 있다.

/ 리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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