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10-08 15: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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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모아산기슭에 자리잡은 중국조선족민속촌에서는 국경절기간 자연과 특색예술이 결합된 홀치기염색예술, 도깨비DIY가구, 자연공예, 민예마을 등 연변소재, 연변풍물, 연변시각, 연변제작으로 된 민속공예작품들을 전시하여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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