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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내뿜는 진달래축제, 눈호강, 입호강, 놀호강

편집/기자: [ 리전, 정현관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4-22 17:40:49 ] 클릭: [ ]

부드러운 바람을 따라 꽃향기가 전해지니 봄이고 그대 얼굴이 화사하고 밝으니 봄이다. 새봄중 남먼저 다투어 피는 꽃—진달래꽃이 만발한 꽃동산과 만날수 있는 곳이 바로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촌의 진달래축제현장이 아닌가 싶다.

4월 21일, 중국•화룡 제10회 장백산진달래국제문화관광축제가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촌에서 화려하게 개막되면서 진달래촌은 풍성한 맛과 아름다운 멋으로 해내외 손님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가슴 벅찬 축제도가니속에 빠져있다.

10년을 되새기며 펼쳐지는 올해 진달래축제는 규모와 내용면에서 보다 참신하고 풍성한 모습으로 관광객들에게 성큼 다가왔다.

수려한 산수며 다채로운 공연이며 조선족전통결혼식을 재현시킨 전통혼례전시며 씨름, 널뛰기 등 전통민속놀이와 전통민속운동들이 다채롭게 펼쳐져 사람들의 눈호강을 톡톡히 시켜준다.

뿐만 아니라 축제에서 빠지면 섭섭한 진달래촌 원지김치움 김치제작체험과 찰떡치기 체험, 천인비빔밥 등 민속전통음식전시와 체험행사들이 다양하게 펼쳐지고 순대, 찰떡, 떡복이 등 조선족전통음식과 양꼬치뀀, 각종 구이 등 여러 종류의 먹거리부스들이 즐비하게 차려져 푸짐한 입호강을 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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