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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동산에서 연분홍 추억 만들어요

편집/기자: [ 리전, 정현관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4-22 15:12:04 ] 클릭: [ ]

만물이 소생하고 봄 기운이 약동하는 이맘때면 연변의 대표성적이며 년중 첫 계절성적 축제인 화룡시의 진달래문화관광축제가 어김없이 펼쳐져 해내외 관광객들의 감성지수를 한껏 끌어올려준다.

4월 21일, 중국•화룡 제10회 장백산진달래국제문화관광축제가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민속촌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리면서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대거 몰려왔다.

살랑이듯 불어오는 포근한 봄바람을 따라 진달래꽃의 상큼한 향기가 상춘객들의 코속을 간지럽힌다. 연본홍빛으로 곱게 수놓은 진달래꽃동산에서 관광객들은 연인과 가족끼리 모여와 랑만과 기쁨에 취해 기념사진과 영상을 남기느라 분주하다.

연분홍물결속에서 봄의 향기가 무르익어가며 관광객들의 추억도 연분홍빛으로 물들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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