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01-29 15: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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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연길시의 북산가두에 거주하고있는 민간한지공예 작가 여련옥(56세)은 근 10년간 자체로 한지공예를 익혀 점점 사라져가고있는 조선족 풍토인정과 민속습관에 대한 추억과 추구로 독특한 풍격의 한지공예작품을 창작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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