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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성탄절분위기 물씬

편집/기자: [ 리전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5-12-23 22:15:29 ] 클릭: [ ]

 

신년계획을 세운것이 어제인것 같은데 벌써 마무리를 해야 하는 년말년시가 가까워오고있다. 성탄절 이틀을 앞두고 기자는 연길시의 여러 상가들을 둘러보았다. 크리스마스가 코앞에 닥쳐오며 연길시에는 성탄절분위기가 물씬 풍기고있었다.

연길백화청사, 연길마크로(万客隆)슈퍼마켓,연길천성쇼핑쎈터 등 여러 상가들에서 흥겨운 크리스마스캐롤이 울려퍼지고 아름다운 크리스마스트리와 귀여운 빨간코 루들푸, 눈사람 등 여러가지 모형으로 화려하게 장식되여 있다. 큰 크리스마스 트리가 들어앉은 상가로비에서는 고객들이 여러가지 포즈를 취해가며 사진을 남기느라 한창이다. 성탄복장을 차려입은 종업원들과 어느 별에서 왔냐싶은 싼타들이 성탄절의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여러 상가들에서는 성탄절과 이어진 원단에 대비한 다양한 판촉행사를 출시하여 소비시장을 부쩍 달구고있다. 그 어느땐가부터 우리들옆에 성큼 다가와버린 서양명절—크리스마스, 점점 시민들의 명절소비를 부추키는 또다른 소비문화로 승화되여 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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