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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촌》남가촌의 합동결혼식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중국청년넷 ] 발표시간: [ 2015-10-07 16:40:15 ] 클릭: [ ]

해마다 국경절이면 《공산주의촌》으로 유명한 하남성 림영현 남가촌(南街村)에서는 혼령 남녀들이 합동결혼식을 올린다. 부모한테 큰절을 올리기전 남가촌에서는 모주석초상을 향해 절을 올리는 관습이 전해져 내려오고있다.  신혼남녀한테도 촌에서는 금은 장신구 대신 모주석어록》과 모주석기념마크를 선물한다. 

 
모주석초상에 향해 절을 올리는 신랑신부들.
 
 
촌당지부 서기로부터 《모주석어록》과 모주석기념마크를 선물받는다.
 
 
신랑신부들이 《종신 분투하리라》선서하고있다.
 
 
모택동 동상 및 맑스, 엥겔스,레닌의 초상이 유표한 남가촌광장
 
남가촌은 전국의 10대 명촌이고 집체주의경제의 대명사이며 국가 AAAA급 관광구이다.
회족, 한족이 함께 사는 촌이다. 800여세대에 경작지 1000무를 가지고있는데 고정자산이 28억원좌우 되며 외래로동력인구가 만명된다. 
1981년 남가촌에서는 호도거리책임제를 실행, 그러나 1984년부터 집체와 군중들은 호도거리제에서 별 혜택을 입지 못했음을 총화해 다시 집체화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1990년까지 이 촌에서는 토지, 기업 등 생산자료공유제를 전부 실현했고 1992년에 《공산주의사회구역을 건설》한다는 분투목표를 내걸었댔다. 그후 발전이 가장 빠른 10년간을 경유했는데 그간 남가촌의 공업생산액은 1000배, 리윤세금액은 900배를 장성한 기적을 창출해 공동부유의 꿈을 향해 크게 한걸음 다가갔다. 
남가촌 촌민들은 지금도 집체생활방식을 견지하고있고 매일 혁명가곡, 모주석시대의 구호와 어록을 부르고있다. 이 촌에 들어가면 시간이 역류해 반세전의 중국시대에로 돌아간듯 하다.
2004년 남가촌은 집체소유제촌으로부터 독립적인 재산권을 가진 그룹으로 변신했다.남가촌의 당위서기가 남가촌그룹의 리사장을 겸임하고있다. 촌소속 기업이 28개, 식품, 인쇄, 포장, 의약, 공예조각, 관광 등 현대화산업이 포괄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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