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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전시냐 미녀 가슴 전시냐

편집/기자: [ 김성걸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2-05-01 08:48:34 ] 클릭: [ ]

5.1절 휴가일를 맞으며 2012년북경자동차전시회가 일 10만명의 관객으로 불티나고있다.

이번 자동차전시회는 자동차 자랑이라기보다도 미녀들의 가슴 자랑이란 말이 더 적절하다. 관객들의 눈길을 끌기 위하여 주최단위에서 연출한 지나친 모델들의 로출이 자동차전시회의 이미지를 흐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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