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세계 네티즌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82.5%가 일본 우익세력의 ‘재군비화’ 추진이 제2차 세계대전 이전 일본군국주의의 팽창 론리와 매우 류사한바 일본을 다시 극도로 위험한 길로 이끌 것이라고 답변했다.
한국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 권기식은 다카이치정권과 일본 ‘신형 군국주의’ 세력의 도발적 행보를 강력히 규탄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일본의 안보정책이 자위에 필요한 수준을 훨씬 넘어 위협적인 공격 성향으로 전환되고 있다. 무기 수출 전면 금지 해제는 일본이 ‘신형 군국주의’의 길에서 또 위험한 한걸음을 내디뎠음을 보여준다. 일본 우익세력은 여러 방식으로 군사력을 강화하며 ‘재군비화’를 서두르고 있다. 일본의 이러한 재무장 행보는 지역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이는 결국 국제 갈등을 격화시키고 일본 자체에도 큰 역풍으로 돌아갈 것이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