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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정-따푸차이허, 동풍-쌍료 국가 고속도로 정식 운영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교통운수부 전문가팀이 길림성에 도착하여 고속도로 준공 검수를 진행했는데 룡정-따푸차이허와 동풍-쌍료 두 국가 고속도로가 공사 품질과 종합평가에서 모두 ‘우량’ 등급을 받으며 검수를 성공적으로 통과했다. 검수일부터 두 고속도로는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룡정-따푸차이허 고속도로는 연길-장춘 고속도로의 중요한 구간이자 장춘-장백산 고속도로의 핵심 부분으로 2016년 10월에 착공해 2020년 11월 준공,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동풍-쌍료 고속도로는 집안-쌍료 고속도로의 주요 구간으로 2017년 4월에 착공해 2020년 9월 준공됐다. 두 고속도로는 길림성의 중요한 교통간선으로서 전 성 고속도로망 구성을 완성했다.

이번 준공 검수는 교통운수부 도로국이 초청한 자문 전문가와 길림성 교통운수청, 공안청, 응급관리청 등 부서가 공동으로 검수위원회를 구성해 진행했다. 검수위원회는 보고 청취, 공사 자료 열람, 현장 실지 확인 등을 통해 건설 전 과정, 공사 품질, 부대시설 운영 등을 전면적으로 점검했다.

국가 규정에 따르면 국가 고속도로는 최소 2년 이상의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로반 안정성 모니터링, 품질 결함 시정, 준공 결산 감사 및 여러 항목의 전문 검수를 마친 후에야 준공 검수를 받을 수 있다. 두 고속도로는 2020년 시범 운영을 시작한 이후 모든 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서류도 완비되여 준공 검수의 법적 조건을 완벽히 갖추었다.

두 고속도로의 전면적인 개통은 지역 교통을 더욱 원활하게 하고 연선 경제 발전, 문화관광 융합 및 향촌 진흥을 촉진하며 길림의 전면 진흥에 견고한 교통 보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