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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6개 국가급 대상 농업산업의 고품질 발전 추동

일전 농업농촌부에서 공시한 2025년 농업산업 융합발전 대상 립안 명단에 연변의 6개 국가급 대상이 편입되였다. 립안 수자와 자금 규모가 연변주 사상 최고치로서 1억 6,000만원이 넘는 중앙예산내 자금을 획득하고 30억원을 초과하는 사회자본 투자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되여 연변주 향촌 진흥에 강력한 동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에 비준된 6개 대상에는 1개 국가현대농업산업단지, 2개 국가농업산업강진, 1개 국가옥수수우세특색산업군집 및 2개 국가대두우세특색산업군집 후속 건설대상이 들어있다. 이 대상들은 ‘플래트홈 인솔, 군집화 발전, 사슬 연장’ 모식의 산업 융합발전 새 구도를 형성하여 산업의 질과 효과를 끌어올렸을 뿐만 아니라 많은 촌민들이 발전의 혜택을 공유하게 했다.

돈화시 대석두진(가금류), 안도현 송강진(인삼)은 국가농업산업강진으로 선정되였는데 그중 대석두진에 위치한 오농가금업유한회사는 이 진의 선도기업으로 규모를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생산, 공급, 판매’ 일체화 경영 모식을 실현하여 촌민들을 치부의 길로 이끌었다.

돈화시오농가금업유한회사 총경리 고의흥은 “현재 회사는 10동의 양계장을 가지고 있으며 년간 산란닭 30만마리를 사양하고 닭알 6,000톤을 생산하고 있다. 양계장에는 전자동 환경 통제 설비를 설치하여 닭장의 습도, 온도와 이산화탄소 농도를 자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료, 물 공급과 배설물 처리, 닭알 수거 작업이 자동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국가 자금 지원으로 이 기업에서는 산업 규모를 꾸준히 확대하고 단지를 증축했다. 단지는 2025년부터 공사에 착수, 양계장 13동, 닭알저장창고 1동과 사료가공작업장 1동을 건설하고 스마트화 양계 설비를 도입하게 된다. 생산에 투입된 후 산란닭 130만마리를 사양하고 년간 2만톤의 닭알을 생산할 전망이다. 이 기업의 견인 역할에 힘입어 대석두진의 가축가금 사양 산업은 규모가 꾸준히 증가되였는바 현재까지 산란닭 32만마리, 고기닭 20여만마리를 사양하고 117여만마리를 출하했으며 주도산업의 생산액은 2억 9,400만원에 이르렀다.

돈화시대석두진농업농촌판공실 주임 리창악은 “대석두진에서는 다년간 독특한 자연자원과 지역 우세에 의거해 가축가금 사양 기반을 다졌다. 다음 단계에 농업산업강진 대상건설을 계기로 산업사슬을 연장, 보완, 확장, 증강하고 상하류 가공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가금알류 식품시장을 탐색하여 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일 것이다. 또한 대학교와 협력해 과학기술의 성과 전환을 추동하고 ‘기업+합작사+농가’ 경영 모식을 보급하여 촌민 소득 증가와 촌 집체경제 수입 증가를 실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우세산업 군집의 굴기는 연변주 산업 융합에서 또 하나의 괄목할 만한 성과로 되였다. 연길시인삼현대산업단지는 국가현대농업산업단지로 선정된 성내 3개 단지 가운데 하나로서 연변주 산업 융합발전의 핵심 엔진으로 부상했다. 이 대상은 중앙재정자금 1억원을 쟁취하고 27억원의 사회자본 투자를 이끌어낼 전망이다. 2018년 7월에 건설을 가동한 이 산업단지에는 37개의 인삼 심층가공 기업이 입주해있는데 그중 국가급 선도기업 1개, 성급 선도기업 8개, 규모이상 기업 10개를 포함하며 년간 인삼가공 능력이 8,000톤에 달한다. 이 단지가 국가급 산업단지로 비준되면서 연길시 인삼산업의 전체 사슬식 발전을 크게 추동하는 동시에 인삼 재배, 심층가공, 과학기술혁신과 문화관광 융합 등 면에서 정책적 지원을 얻으면서 전국 인삼 심층가공 제1 도시를 건설하는 데 강력한 동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연변한공방건강제품유한회사 부총경리 왕빈은 “회사에서는 인삼을 주요 원료로 기타 약식동원 원료를 배합하여 대중의 수요에 더 잘 부합하는 보건식품과 일반식품을 연구개발했다. 인삼 희유 사포닌 강화 기술, 인삼 사포닌 단계별 추출 기술과 저온 농축 기술을 포함한 생산기술을 이미 생산에 적용하기 시작했다. 회사 제품에서 인삼 사포닌을 함유한 제품은 37가지에 이르며 다양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길림성 국가옥수수우세특색산업군집은 우리 성에서 유일하게 국가특색산업군집에 립안된 대상으로 3년내에 중앙 자금 2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1기 대상은 주내 3개 기업에서 주도하고 주로 옥수수 심층가공과 산업사슬 확장을 추진하게 되며 3,000만원의 중앙 지원 자금으로 8,000만원에 달하는 사회자금 투자를 이끌어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한편, 국가대두우세특색산업군집 후속 건설대상은 1,500만원의 중앙 자금을 획득하게 되며 2개 기업에서 2억 5,000만원의 사회자본을 대두 심층가공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입하여 제품의 부가가치와 시장 경쟁력을 향상시키게 된다.

/연변라지오TV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