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전국정협 위원 최해양이 매체의 취재를 받고 있다. /귀주일보
3월 11일 오전, 전국정협 14기 4차 회의 세번째 ‘위원통로’가 인민대회당에서 열렸다. 전국정협 위원이며 중국민주동맹중앙 위원이며 귀주민족대학 부교장인 최해양이 기자들의 취재를 받았다.
기자: 최근 몇년 동안 상호보완형 사회구역 건설이 민족단결을 촉진하는 중요한 경로로 되고 있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구역의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가?
기자의 질문에 최해양은 차분하게 대답했다. “나는 조선족으로서 다민족이 모여사는 길림성의 한 마을에서 태여났고 운남성과 귀주성에서 공부하고 근무해오면서 동북에서 서남지역에 이르는 상호보완형 사회구역의 발전을 목격했다.”
최해양은 상호보완형 사회구역에서 여러 민족 주민들은 함께 생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더욱 열심히 노력하며 함께 꿈을 실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민족단결식당에서 함께 가정사를 이야기하고 민족수공예 작업장에서 손재주를 살려 수입을 올린다. 사회구역은 여러 민족 주민들의 취업, 교육 및 발전 기회를 련결시켜주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깊이있는 상호 교류는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단결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발전의 활력을 더욱 북돋우고 있다.
최근 몇년 동안 ‘촌슈퍼리그’, ‘촌BA’ 등 귀주성의 다민족 융합 문화 매력은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바 작년에만 무려 8억명의 관광객이 귀주성을 찾았다. 이러한 문화적 매력이 바로 민족지역 고품질 발전의 원동력이다. 상호보완형 사회구역 건설은 사람들에게 정착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주었고 ‘향촌의 정취’(乡韵)를 ‘향촌에 대한 리해(乡知)’로 승화시켰다. 그 결과 민족단결은 여러 사회구역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뿌리내리고 싹트고 무성하게 자라나 중화민족공동체 건설의 가장 생동감 넘치는 증거로되고 있다. /인민넷—조문판